자유 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내리는 마을
read 5508 vote 0 2013.08.07 (15:27:07)

제목은 거창하지만, 각설하고,


미학의 완성도가, 20세기 초반에 한번왔다고 본다.

1,2차세계대전으로 파국으로 치달았지만, 당시, 영국은 강성했고, 그 세계화는

진통끝에 전쟁으로 치닫는다. 하지만, 영국적인것이, 세계를 지배했던때,

각 나라의 지성들은 함께 소통할 언어를 얻었음은 사실이다.


미학은, 언어 이상의 것이니, 더 그럴밖에, 모니카 벨루치의 미소가 좋다. 아니, 모니카가 엔니오 모리코네의 옷을 입으니, 사랑스럽다.


http://www.youtube.com/watch?v=dzJxHw4JF10


Malena_by_zhuzhu.jpg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5052 좋은 컬럼에 감사드립니다 소운 2005-12-10 6391
5051 김동렬님 강도 2005-12-16 6379
5050 한국 선수들 좀 뻔뻔했으면 좋겠습니다. image 파라독스 2005-12-23 8179
5049 어떻게 판단하고 계신지요? 1 열수 2006-01-04 6468
5048 고맙습니다. 황박 중간 평간 글 잘읽었습니다(내용무) 열수 2006-01-05 6335
5047 [산복도로] 1 달빛산행 2006-01-12 5760
5046 동렬님 구경하고 갑니다. 토탈싸커 2006-03-04 6392
5045 동렬님께. 토탈싸커 2006-03-04 6018
5044 황우석박사논문논란에 대하여 토탈싸커 2006-03-05 7204
5043 양식론... 1 소나무 2006-03-07 5934
5042 구조론을 읽다가. 1 오세 2006-03-08 6397
5041 동렬님 감사합니다. 오세 2006-03-11 6361
5040 아...예 1 프로메테우스 2006-03-20 6690
5039 메일 하나 드렸습니다 2 쏘랙스 2006-05-02 5677
5038 구조론 카페에 안들어가져요 2 고마버 2006-05-06 5926
5037 좇아 왔습니다. 1 갈대꽃 2006-05-24 5873
5036 정말 미쵸.... 자갈치아재 2006-05-24 6774
5035 반갑습니다. 패칸 2006-05-26 5821
5034 동열님 따라서.... joon 2006-05-27 6592
5033 좋은 생각입니다 어울림 2006-05-30 84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