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국정원이 선거에 개입하고 사유화가 되었오..

버러지 같은 쥐새끼의 퇴임 후 안전 보장  평생 보험 쥐새끼의 한 수가 잘 먹혀 들어갔오..

인정 할 건 GG치고..

닭 대가리는 낼름 줍어 처 먹다가 여태까지 처 먹은거 다 토해낼려니 죠낸 지랄같고..

한길이하고 철수는 주둥아리 쳐 닫고 인기 관리, 이대팔 가르마 관리, 국민의 뜻 제목으로

시 낭송이나 지껄이고 자빠졌으니..

그래도 예전에 비하면 시대가 많이 좋아졌다는 간장문어쥐닭대가리 뜯어 처먹는 소리 지껄이는 늙은 님들과

거기에 굽신대는 청년님들..

욕심과 탐욕은 명박이를 불렀고...그 져까튼 미련은 다시 근혜 까지 부르고..허미..

더 울화통 터지는 건 왜 철수가 이 시대의 멘토가 되고 조선건국 600년 이상의 시간안에 철수 라는 허접한 인간이

시대에 오를수 가 있는게요..?


[레벨:4]LP

2013.06.22 (02:43:42)

청년들이 초식화되다보니 거기에 걸맞는컨셉을가진 철수가 부각된것이 아닌가싶소만..



프로필 이미지 [레벨:10]id: 배태현배태현

2013.06.22 (17:46:58)

참여정부때 사소한 말 한마디까지 트집잡으며,

거품물던 최장집,손석춘 등 자칭 지식인입네,진보입네하는 인간말종들

쥐박이시절 그들은 무엇을 했으며,

작금의 국가내란범들이 판치는 세상에 그들은 무엇을 하고있나요? 

그렇게 가열차게 까대던 손구락은 모두 잘라버렸나보군요.

 

정녕 참여정부가 4대강에 30조를 갖다버리고, 부정선거로 국가를 찬탈하는 세력보다 더한 악의축이었습니까?

 

진보지식인들이여, 당신들의 그 날선 참여정부때 보여준 비판정신은 쓰레기통에 갖다버린겁니까?

 

그리고,안철수 당신은 수구세력들과 다른게 무었입니까?

 

당신이 50여년을 살면서 노무현에 관심이라도 있는 양반이었습니까?

 

왜 갑자기 선거때 마다 봉하를 방문하는거요?

 

왜 갑자기 선거때가 되서야 자선재단을 세우는거요?

 

왜 당신은 항상 양비론으로 수구세력들의 치부가 드러날때마다 물타기를 자진해서 해주는 거요?

 

내 살다살다 당신처럼 얄미운 정치꾼은 처음이오~

 ----본문에 썻다가 댓글로 답니다..본문글들이 이상한넘들에게 할애되는것도 아깝다여겨지어;;---

[레벨:2]블라디미르

2013.06.23 (16:03:36)

안철수는 일베충적 진보인가 아님 진보적 일베충인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2872 6.25 남침관련 => 용어가 헷갈려서 그랬을 가능성이 높다. 1 당당 2013-06-17 2599
2871 닭 요리와 쪼매난 햄버거 2 아란도 2013-06-17 2921
2870 축구도 야구식으로 해야겠네요 2 까뮈 2013-06-18 4809
2869 역사의 반복, 비극과 희극.. 약수동목장갑 2013-06-19 8670
2868 정치성향 테스트라고 하네요 4 以人爲先也(사람이먼저다) 2013-06-19 6631
2867 내일도 구조론모임하는거죠? 1 창준이 2013-06-19 2292
2866 6월 20일 구조론 정기모임 image 2 ahmoo 2013-06-19 2483
2865 6월 27일 구조론 정기모임 image ahmoo 2013-06-19 2688
2864 20일 구조론 광주모임안내 탈춤 2013-06-19 2522
2863 대한민국이 위대한 이유 1 15門 2013-06-20 3804
2862 페북의 시인 5 아란도 2013-06-21 3441
2861 이외수와 박남철 image 3 김동렬 2013-06-21 8984
2860 국정원 부정 선거에 들어간 비용은 얼마일까? 1 노매드 2013-06-21 2695
» 난 철수가 너무 싫소..생긴 것도 하는 짓도..죠낸 병신.. 3 땡건 2013-06-21 3505
2858 김연아 갈라쇼 Imagine 영상 2 락에이지 2013-06-22 2644
2857 다이어 스트레이츠가 이런 뮤직비디오도 만들었나? 1 까뮈 2013-06-23 2874
2856 아는 것과 알고 있다고 믿는 것. image 4 냥모 2013-06-23 3709
2855 잠자리 날개 - 천의무봉 image 4 다원이 2013-06-24 8781
2854 대화법을 가지고 아이들이 성장하는 학교 모델 만드실 분 없나요? 3 이상우 2013-06-24 3125
2853 한국과 미국의 요상한 법해석. 배태현 2013-06-24 24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