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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5985 vote 0 2013.06.04 (00:04:20)

767366380.jpg

 

잉어만 멘붕.

이게 뭐냐고.

이러기 있냐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3.06.04 (00:06:15)

1rs6yu6o1_500.jpg

 

이게 뭐냐고.

먹을 수 있냐고.

 

201330_210527.jpg

 

야구공에서 태극발견

한국은 국기를 야구로 바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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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9]로드샤인

2013.06.04 (02:36:27)

ㅋㅋㅋ 대단한 포착이구료.   야구가 재밌는 이유 하나,  또 발견이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5]pinkwalking

2013.06.04 (03:46:40)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3.06.04 (09:26:34)

프로필 이미지 [레벨:15]pinkwalking

2013.06.04 (14:04:04)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이상우

2013.06.04 (18:02:34)

ㅋㅋ 'X큐'를 

'펀'으로 승화한 알흠다운 유머구려... 

우리나라에는

축구에 김진규 선수라고,

 

경기가 제뜻대로 되지 않아서

'아우 X팔'을

'신발'로 승화시켰다는 전설이...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3.06.04 (15:04:08)

뻔 뻔데기로 들리는뎅

[레벨:2]해저생물

2013.06.04 (07:31:27)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3.06.04 (09:01:44)

499.jpg   


돌팔이 조목사보다 낫네.

아무렇지도 않게 기적 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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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3.06.04 (16:30:13)

목발을 압수하면 .....
프로필 이미지 [레벨:8]귀족

2013.06.04 (09:45:17)

왕건하면 궁예  ㅋㅋ

 

옴마니밤메홈

 

 

궁예.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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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17]눈내리는 마을

2013.06.06 (12:41:10)

'넌 내게 모욕감을 줬어'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3.06.04 (09:50:37)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3.06.04 (11:02:39)

조랑조랑 많이도 달렸구랴.

 

IMG_2979 (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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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3.06.04 (13:22:50)

프로필 이미지 [레벨:10]mrchang

2013.06.04 (09:55:07)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3.06.04 (10:31:23)

1368585147_063.jpg

 

일어나라 거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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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9]길옆

2013.06.04 (13:02:31)

터키.PNG

 

 터키 ... 페트병으로 만든 방독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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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9]길옆

2013.06.04 (13:23:35)

베니스 비엔날레.PNG

 

 베니스 비엔날레... 모든 똥은 예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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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3.06.04 (13:35:06)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3.06.05 (08:41:52)

제가끔 용도가 있을낀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3.06.04 (13:52:51)

증거남~1.JPG

 

14년만에 또잡힌 표식된 그때 그 물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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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3.06.04 (16:31:06)

14년이 지나니 은빛이 금빛이 되는구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3.06.04 (14:42:08)

시원하게 풍덩!
IMG_047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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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3.06.04 (16:29:04)

야옹이 표정이...너무 행복해 보이자나... 한 599% 만족도를 보이다니....ㅋ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3.06.04 (16:57:27)

dr.JPG

 

표정.. 생선취식 경력 10년 소믈리묘.

 

"음 신세계와 구세계의 중간적인 맛이 나고요. 음 표현을 하자면 굉장히 처음 보았지만 처음 본 것 같지 않은 풍경. 마치 이베리아 반도의 탱고의 여인. 탱고를 추는 여인. 하지만 그 여인이 친숙하게 느껴지는 그런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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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9]무득

2013.06.04 (22:57:49)

앞에 있는 생선을 빼고 보니 전혀 다른 느낌이오.

고양이의 표정만이 아닌 보는 사람이 생선(맛있는 것)의 관념이 들어간것 같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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