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20]냥모
read 3225 vote 0 2013.05.15 (18:22:56)


구조론연구소가 문래동사무실로 이전하고,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이제 좀 더 풍성한 모임을 만들고자 모임의 형식을 변경하였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1. 일시 : 2013년 5월 23일 목요일 저녁 7시


2. 장소 : 문래동 구조론연구소 사무실 (영등포구 문래동 2가 10-6 미성엔지니어링 3층)


1) 지하철 1호선 신도림역에서 오는 길 : 신도림역 1번 출구


- 지하철 1호선 신도림역에서 오는 방법 : 신도림역 1번출구로 나와 도림교를 건너 영등포 방향으로 직진, 횡단보도를 건너 문래동 사거리에서 GS칼텍스 주유소 옆 골목으로 들어오면 미성엔지니어링 건물이 3층 구조론연구소.


약도.001.jpg



2) 지하철 2호선 문래역에서 오는 길 : 문래역 7번 출구


- 지하철 2호선 문래역에서 오는 방법 : 문래역 7번출구로 나와 계속 직진, 길 끝에서 블럭을 끼고돌아(좌회전) 직진, 횡단보도를 건너 문래동우체국 방향으로 직진, GS칼텍스 주유소 앞에서 우측 골목으로 구조론연구소 건물이 보임.


약도.002.jpg



3) 지도


약도.003.jpg



- 연락처 : 070-7570-8387



3. 내용 : 구조 강론 및 토론회


PM 7:00 시작 및 회원소개


PM 7:20 ~ 8:00 식사 및 정리


PM 8:00 ~ 9:00 구조TED

- 구조 TED는 회원이 직접 구조론의 시각으로 바라본 자신만의 전문분야를 강의하는 자리 입니다.

- 구조론 정기모임마다 3명, 15분 강의, 5분 질의응답 (총 60분)

- 강의를 원하시는 분은 댓글로 "구조TED 신청합니다" 라고 써주시고, 강의 주제를 간략하게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PM 9:00 ~ 10:00 김동렬의 구조강론

- 김동렬의 구조강론은 시간제한이 없습니다. 

- 구조강론은 영상컨텐츠로 제작하니, 협조 부탁드립니다.

- 강의 도중에는 질문을 자재해주시고, 질의응답 시간에 질문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PM 10:00 ~ 자유토론 



4. 회비 : 1 만 원 


- 회비는 모임에서 직접 받습니다. 

- 식사비용은 별도입니다. 

- 회비와 별개로 구조론연구소에 후원을 원하는 회원께서는 

계좌 : 기업은행 1234-12-1234 구조론연구소 로 부탁드립니다.

- 회비 및 후원금은 구조론연구소 사무실 운영 및 컨텐츠 제작에 사용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탈춤

2013.05.20 (19:57:47)

안녕하세요. 탈춤입니다. 

의미있는 날  5월 23일 (목)

 전라도 광주지역 구조모임을 시작하려 합니다.

시간은  문래동 모임에 맞춰 7시로 하고요

우선 얼굴들 좀 보시게요.

첫번째 모임이니 제가 탕슉에 짜장면 사겠습니다.

장소는 봉선동 이마트 앞  모노바스(062-672-2299) 입니다.

맛은 보장합니다.

독서토론이든 구조강론토론이든지 아님  편한 술자리로 하든지

의견을 모아 결정하기로 하고요.

우선 공감대를 가진 누군가를 만나 보고 싶습니다.

(세명만 모이면 출발합니다)

예약관계상 필요하니 참석가능하신 분은

 메시지 남겨주세요(010-4764-0707)

 

[레벨:10]하나로

2013.05.20 (22:26:27)

시간일정이 잘 안지켜져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이상우

2013.05.20 (23:17:07)

이번주에는 가오.

동료 선생님 한 분과 함께 가오.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2172 가수발견.. 6 폴라리스 2011-12-21 2568
2171 3일(금) 구조론 광주모임 안내 1 탈춤 2014-01-03 2567
2170 구조론은... 1 다원이 2012-12-30 2567
2169 학교에서 대화법이 효과를 발휘하기 위해선... 이상우 2012-11-08 2567
2168 마틴 스코세지의 '월스트리트의 늑대' 2 까뮈 2014-02-04 2566
2167 이털남 들으며 울컥했던 출근길 3 태곰 2012-03-23 2566
2166 새로운 시도. 2 아제 2011-02-15 2566
2165 여론조사를 왜 믿지? 4 오세 2012-12-06 2565
2164 작전 차질 노매드 2012-11-17 2565
2163 안녕들하십니까 3 조영민 2013-12-16 2564
2162 세력화, 팀플레이.. 3 카르마 2012-01-17 2564
2161 권구조담에 이어서 권 '구조' 5 아란도 2011-01-27 2564
2160 남도순례 사진 (동렬옹 등장) 3 수원나그네 2016-04-15 2563
2159 어려움을 쉽게 대하는 법 3 까치산 2013-04-05 2563
2158 전기자동차가 상용화되면? 3 오세 2013-03-08 2563
2157 여성의 군복무 - 대체복무로서 보육은 어떨까요? 3 오맹달 2014-07-03 2562
2156 최재경 사표 1 까뮈 2016-11-23 2561
2155 <세상은 나에게 완전하게 보라 하네> image 4 아란도 2014-10-20 2561
2154 대통령을 모욕하라. image 1 김동렬 2014-09-17 2561
2153 구조론연구소는 4 상동 2014-07-11 25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