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라시아 공통어
"You", "I", "no", "one", "we", "give", "who", "this", "what", "man", "you", "old", "mother "," hear "," hand "," fire "," pull "," black "," flow "," bark "," ash "," worm "," do not care ".
이 23단어들은
빙하기 이후 전파되어 1만 5천년 동안 유라시아 지역에 공통된 단어라고 하오.
한중일과 동남아 아랍은 빠져있소.
그러나 연구의 잘못일 뿐 한국어와도 친연성이 깊소.
no 아니오.
우리말과 아랍어는 일부 단어 앞에 a가 붙는 패턴이 있소.
one 한,
원투쓰리는 한둘셋과 같음. (3진법, 4진법, 12진법, 10진법으로 변했음. 넷은 new, 다섯은 둘+셋 등)
we 우리 (입술을 동그랗게 모아서 가리키는 말)
give 집어
꿰다+붙다.. 손가락에 꿴다는 뜻.
who 누구
w는 G였고 G는 원래 C였음.(까?) 이 패턴을 적용하면 의문사는 거의 같음.
this 저것(구개음화)
혀로 입천장을 퉁겨서 가리키는 말. 더the>저로 변함.
what 무엇 who와 같은 패턴, 앞에 ㅁ이 붙음.
old 오래다
mother 엄마 맘>마더의 더는 존칭임. 인도나 한국에서는 구개음화되어 '지'로 변함
fire 불 입술로 불어서 불다blow
pull 불룩
flow 흐르다 불다>흐르다로 변함
worm 구멍, 우멍, 구멍에 사는 벌레, came(구멍)>cham>home>worm으로 변함
우리말에 와서는 뜻과 발음이 변했지만 흔적이 남아있습니다.
정밀하게 추적하면 원시어는 거의 100퍼센트 같음을 알 수 있습니다.
1만 5천년 된 고어는 단어 숫자가 많지 않기 때문입니다.
[who 누구
w는 G였고 G는 원래 C였음.(까?) 이 패턴을 적용하면 의문사는 거의 같음.]
라틴어에서 파생한 스페인어의 경우
who=quien(끼엔)
what=que(께)
when=cuando(꾸안도)
how=como(꼬모) 모두 까 발음임다.
다만
where=donde(돈데)
why=porque(뽀르께) 인데 돈데만 다를 뿐 뽀르께는 께에서 파생된 것으로
사실 모든 의문사는 거의 까 패턴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