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성추(폭)행으로 21살 한국계 미국시민권자 여성에게 크나큰 죄를 지음.
2.국내가 아닌 국외 그것도 정상회담기간에서의 범행
3.기자회견을 열어 한국은 성추행이 일상화된 나라라고 한국국민을 모독하고 세계의 웃음거리로 대못을 박음
4.위3가지 등으로 한국국민에게 만병의 근원이라하는 스트레스를 부여하여 국민건강을 해치고 나아가 수명을 단축시킴.
일단 지금 나부터 심근경색이 오려는듯 가슴이 조여오고 울화가 치밀어온다 창중아......
아 정말이지 김동렬선생님께서 그네는 외교로 망한다고하신 말씀이 이렇게 처절하게 와 닿을 줄은...
항상 기대 그 이상의 것들만 보여주는 놀라운 능력을 가진 저 무리들..
정말 헤어지고싶다.
한글을 버리고 모국어를 버리고 싶다.
저들이 지구를 떠날리는 만무하니 내가 지구를 떠나고싶다.
한국청년이 5년을 준비해서 인공위성을 쏘아올렸다는데,
조금더 크게 만들어서 나좀 태워달라고 부탁하고싶다.
큰바위
떠나시면 아니되옵니다.
정작 떠나야할 무뇌들은 올타쿠나 하면서 판키울 생각만하고,
엄한 국민들은 온갖 수모를 고스란히 떠 안아야 하니........
요런 일들이 차곡차곡 쌓이면 어느 순간 역사의 천평이 한쪽으로 휙 기울게 되겠지.....
차곡 차곡 쌓아라,
좀 더 일을 저질러라. 그래서 무뇌지 달리 무뇌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