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 |/_담 |/_
read 3622 vote 0 2013.03.14 (01:54:43)

개인무죄 집단유죄


개인무책 집단유책


개인무능 집단유능


역사는 집단을 지우며 진도를 나간다.


집단에게 죄를 묻고, 집단이 책임을 지며, 집단의 능력을 키워야 한다.


그리하지 아니하면, 지워진다.


시간의 저울 위에서 연기처럼 사라진다, 원래 '0'이었음이 검증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3.03.14 (19:54:42)

그런데 보통은 개인에게만 책임을 물음.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구조론 매월 1만원 정기 후원 회원 모집 image 29 오리 2020-06-05 129375
589 페이스북에서 퍼온 역겨운 글 1 김동렬 2013-04-18 4319
588 이현세의 헛소리 비판 17 김동렬 2013-04-09 12948
587 유명한 UFO 사진 image 5 김동렬 2013-04-04 5858
586 공간을 보다. image 아제 2013-04-04 3825
585 태양열을 이용한 스털링 엔진 image 1 김동렬 2013-04-03 12010
584 아래에 추가 image 5 김동렬 2013-04-03 4276
583 좆의 어원 image 8 김동렬 2013-04-01 16141
582 남북전쟁이 일어난 이유 image 4 김동렬 2013-03-28 10588
581 노동은 박멸된다 담 |/_ 2013-03-28 4151
580 성 노동자 어떻게 바라볼까? 7 김동렬 2013-03-25 6726
579 역설은 없다. 담 |/_ 2013-03-21 3695
578 잠재적 전쟁상태 현대의 종교 눈내리는 마을 2013-03-21 3925
577 입체적 사고의 문제 7 김동렬 2013-03-18 6123
576 피라미드는 삼각형인가? image 냥모 2013-03-18 6665
» 개체무죄 집단유죄 1 담 |/_ 2013-03-14 3622
574 문제 - 해명해 보시오. 15 김동렬 2013-03-12 5080
573 스타일이 스펙을 이긴다. image 5 냥모 2013-03-11 5086
572 왜 독재자는 하층민에게 지지를 받는가? 2 오세 2013-03-10 4142
571 MSG는 유해한가? 9 김동렬 2013-03-04 8104
570 금강경 사구게 의미는? 17 김동렬 2013-03-03 89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