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 |/_담 |/_
read 3342 vote 0 2013.03.14 (01:54:43)

개인무죄 집단유죄


개인무책 집단유책


개인무능 집단유능


역사는 집단을 지우며 진도를 나간다.


집단에게 죄를 묻고, 집단이 책임을 지며, 집단의 능력을 키워야 한다.


그리하지 아니하면, 지워진다.


시간의 저울 위에서 연기처럼 사라진다, 원래 '0'이었음이 검증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3.03.14 (19:54:42)

그런데 보통은 개인에게만 책임을 물음.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공지 구조론 매월 1만원 정기 후원 회원 모집 image 29 오리 2020-06-05 85692
2015 문제해결능력 - 고부간의 갈등 편 image 21 양을 쫓는 모험 2010-01-19 7443
2014 언어의 의미란 무엇인가? 1 김동렬 2016-10-01 7425
2013 질문 -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image 24 김동렬 2013-01-11 7412
2012 남극빙어와 진화 4 다원이 2009-04-14 7409
2011 붉은 수수밭 image 김동렬 2013-10-23 7400
2010 최악의 디자인 제네시스 image 3 김동렬 2013-11-14 7368
2009 비움과 채움의 균형잡기 image 3 ahmoo 2009-05-14 7346
2008 척력. 2 아제 2010-07-14 7345
2007 바둑을 하면 머리가 좋아진다? 3 오세 2010-07-15 7337
2006 안녕하십니까? 감히 요청드립니다. 20 나투나 2010-07-21 7318
2005 같다와 다르다. 2 아제 2010-07-28 7311
2004 구조론적 언어진화론의 가능성 4 LPET 2009-11-15 7308
2003 MSG는 유해한가? 9 김동렬 2013-03-04 7303
2002 서정윤 시인은 왜 망가졌을까? 3 김동렬 2013-11-20 7301
2001 김동렬님께 질문이 1 나그네 2008-01-26 7275
2000 라운키에르 식물 생활형 분류 챠우 2015-01-14 7256
1999 격투기에 관한 구조론적 해석 image 2 양을 쫓는 모험 2011-10-02 7251
1998 생물의 진화 image 5 김동렬 2013-11-12 7232
1997 깨달음을 그리다 영번역 두 번째 image 15 ahmoo 2010-01-18 7219
1996 한글의 과학성 김동렬 2012-10-30 7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