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 |/_담 |/_
read 3316 vote 0 2013.03.14 (01:54:43)

개인무죄 집단유죄


개인무책 집단유책


개인무능 집단유능


역사는 집단을 지우며 진도를 나간다.


집단에게 죄를 묻고, 집단이 책임을 지며, 집단의 능력을 키워야 한다.


그리하지 아니하면, 지워진다.


시간의 저울 위에서 연기처럼 사라진다, 원래 '0'이었음이 검증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3.03.14 (19:54:42)

그런데 보통은 개인에게만 책임을 물음.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공지 구조론 매월 1만원 정기 후원 회원 모집 image 29 오리 2020-06-05 84148
2013 [경향] 비리 사학 비호하는 사법부 image 수원나그네 2018-03-31 1399
2012 생명로드 39 - 2013년에 뿌린 씨앗 그리고 일본전문가 강연회 image 수원나그네 2019-04-19 1402
2011 이번 주 구조론 모임은 취소 되었습니다. image 오리 2020-09-02 1403
2010 에너지와 통제 1 systema 2018-11-14 1404
2009 핵융합 이터 설계 아나키(÷) 2020-07-28 1404
2008 인간이 쓰는 언어에는 그럴만한 사정이 있다. 현강 2020-01-08 1404
2007 소강,대동,그리고 검색의 즐거움. 아제 2020-08-06 1405
2006 생명로드47- 동해안 걷기 11월말 image 1 수원나그네 2019-11-02 1407
2005 이번주 구조론 모임은 취소 되었습니다. 3 오리 2020-08-19 1407
2004 판구조를 읽자. 1 systema 2019-07-06 1408
2003 그리운 사람! 내면화된 사랑 - <노무현> 아란도 2020-05-23 1409
2002 변하는 것, 변하지 않는 것. systema 2019-07-27 1410
2001 일본의 에너지 고립. image 아나키(÷) 2020-07-08 1410
2000 올해도 학생주도형 출제와 상호평가 시행 2 수원나그네 2020-06-09 1411
1999 맞대응의 원리 systema 2020-01-27 1412
1998 소리가 난다는 것..일대 사건이다. 1 아제 2018-01-14 1413
1997 구조론 목요모임(강남역) image 2 오리 2020-06-04 1413
1996 세상은 프로세스 1 systema 2020-06-19 1413
1995 12월 1일(토) 걷기행사 다시 알려드립니다. image 2 수원나그네 2018-11-16 1415
1994 생산력은 권력의 생산규모이다. 2 현강 2020-01-12 1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