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개체변이에 의한 우연이라고는 절대 믿을 수 없소. 나뭇잎의 미세한 부분까지 완벽하게 재현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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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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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ch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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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모
이 정도는 해야 메이저리그 볼걸(ball girl)도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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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이것보고 연습하면 도둑들이 담장은 그냥 뛰어넘겠는데
죄수들도 죄다 탈옥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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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치가리
어찌 좋아하지 않으리 ㅎㅎㅎ
노래를 잘 하면서도 본인은 전혀 노래를 잘한다는 생각지 않는, 그런 아마추어 ....
김동렬
Therapsida 포유류의 조상
처음에는 털이 듬성듬성 몇 개 나 있었을거라는 생각은 착각이오.
털이 나면 처음부터 빡빡하게 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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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슬이
자리 쟁탈전이 대단하군
곱슬이
우리나라에서 저거 하면 아마 유치원장 구속할지도
솔숲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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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곰탱 앞발 한방이면 야수도 한방에 끝.
타고난 힘에 지구력, 두터운 지방층.
다만 덩치가 비슷하면 막상막하.
적어도 불곰이면 호랭이 상대안됨.
김동렬
곰 등에는 새끼 두 마리가 붙어 있소.
원래는 사진이 여러 장.
호랭이 왈
" 저 아짐 성깔 더럽네.'
하고 물러갔소.
곱슬이
몇일 후 벵갈호랭이 만나러 가는데,,,,
꼬치가리
조련사도 문답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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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단테
곱슬이
방금 만두, 굴, 메생이, 떡 - 요걸 한번에 넣고 해 묵엇소.
ahmoo
쩝... 채식주의자였던 어린시절, 유일하게 먹었던 고기. 만두는 못말려~
아란도
김동렬
곱슬이
역시. 박스테이프가 최고요.
사실은 청테이프가 더 쎄오.
나두 거의 비슷한 용도로 쓸 때가 많소.
김동렬
곱슬이
글자보다 그름이 먼저 전달되엇소.
ah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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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우
호옹이는 한참이나 봐서야 저게 한글인줄 알았소.
아란도
차우
아란도
김동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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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門
그래도 우유인데요. 생각보다 아야라고는 안 읽혀지네요.
어떤 느낌이냐면 자꾸만 아야라는 글자가 좀비처럼 일어서는 느낌이 들어요. 왠지 이상해요ㅋㅋ
차우
1. 아?야? 글씨체에서 어색함을 느끼고
2. 글씨가 아닌 주위를 보고 이 상황을 보려고 함.
아란도
이번에는 그냥 글자 그대로 보여서 아야로 바로 읽음.
아란도
순서대로가 아니면 아야로...
결정하기 쉬운데로 읽어지는 것 같다는...
아란도
김동렬
자연스럽게 아야로 읽어지는 것 같지는 않소.
누가 다녀갔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