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9313 vote 0 2013.02.03 (18:23:43)

20130129_000309.jpg

 

지하철 안전벽에 붙은 흔한 시

 

이것도 시다?

이것은 시가 아니다?

 

근데 모든 자하철 시는 이런 식이오.

지하철 시라는 고정된 형식이 있는듯 한데

글 좀 써본 사람이라면 이런거 하루 300편까지 쓸 듯.

 


[레벨:1]인디

2013.02.06 (09:56:53)

간만에 로긴하게 만드네. 꼰대는 꺼지시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7]신현균

2013.02.08 (17:52:06)

남자가 왼팔에 방패를 끼고 오른쪽에 신부를 붙인데서 유래한다는 설도 있구려.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공지 구조론 매월 1만원 정기 후원 회원 모집 image 29 오리 2020-06-05 82361
2006 전기산업의 독특한 특성 2 mowl 2022-08-22 4089
2005 애덤 스미스와 존 내시의 게임이론 1 chow 2022-08-20 4207
2004 천국은 이 지상에 없다 (소극적 결론) dksnow 2022-08-18 4012
2003 맥락없는 인공지능 image chow 2022-08-15 4139
2002 2500년, 미분의 역사 chow 2022-08-15 4047
2001 0으로 나눌 수 없는 이유 image chow 2022-08-12 4353
2000 장안생활 격주 목요 모임 image 5 오리 2022-08-11 4128
1999 나눗셈과 미분의 관계 image 2 chow 2022-08-09 4752
1998 인간이 원하는것 image dksnow 2022-08-04 4865
1997 구조론 3줄 요약 바람21 2022-07-31 5184
1996 언어 바람21 2022-07-31 4423
1995 Sheer 바람21 2022-07-31 4297
1994 나에게 보이지 않는 것이 있다 10 chow 2022-07-29 4824
1993 장안생활 격주 목요 모임 image 오리 2022-07-28 4341
1992 SK의 멸망 테크 chow 2022-07-28 4223
1991 시대전환: 개발에서 관리의 시대로 (미시적 관점) image dksnow 2022-07-22 4320
1990 시대전환: 개발에서 관리의 시대로 1 dksnow 2022-07-20 3968
1989 지능은 확률에 의한다 chow 2022-07-16 4104
1988 현대차에 미친놈이 있다 image chow 2022-07-16 4240
1987 장안생활 격주 목요 모임 image 6 오리 2022-07-14 3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