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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차아회 후기 1부(그냥..이런 차행사가 있다고 보시라고 올린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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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란도 |
2014-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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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리 도덕의 족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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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09-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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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신묘 실제 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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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12-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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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렬님! 이거 좀 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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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휘 |
2013-0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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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 삼국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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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에이지 |
2016-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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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웃긴게 아니라, 여자가 웃어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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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페 |
2012-0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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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 가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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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지박 |
2007-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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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당이 미국으로 간 까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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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ET |
2009-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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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은 하야하라>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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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
2008-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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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박쥐가 인터넷을 화끈하게 밀어주고 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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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 |
2009-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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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튼스쿨 M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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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자 |
2011-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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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드릴말씀이 있어서 물어물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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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부 |
2007-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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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공장 여공의 말 좀 들어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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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을 쫓는 모험 |
2012-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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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해철 고의 살인을 읽고 찾아본 결과. 영화 공모자가 떠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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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진 |
2014-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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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친구' 와 한국인의 '눈치보기 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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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Dc |
2013-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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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침몰 원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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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매드 |
2010-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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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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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슬이 |
2009-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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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곧 神"(영화 영웅본색의 한 장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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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骨 |
2014-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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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직히 한국이 정말로 밉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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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ET |
2009-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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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에 오른 글을 다시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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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 |
2007-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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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맛상황인데
고수는 절대 자기 입으로 속마음을 이야기하지 않소.
근데 이야기를 하지 않으면 독자들이 줄거리를 이해하지 못하니까
고수를 실속없는 떠벌이로 만들거나 아니면 부하의 입으로 말하게 해야 하오.
부하의 입으로 말하면 항명이 되는 거고.
어쨌든 자기 전술을 다 독자에게 알려주고 싸워야 하는게 무협지 고수의 비애.
나관중의 삼국지부터 잘못됐소.
수공을 하든 화공을 하든 전술을 독자에게 알려주면 적도 알게 되는 거 ㅎㅎ
고수는 미리 여러 개의 카드를 준비해놓고 있다가
상황에 맞게 카드를 사용하여 적의 의표를 찌르는 전술을 쓰오.
미리 각본을 짜면 하수고 각본은 짤수록 리스크가 증대되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