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32 |
음악·쇼핑 즐기고, 시리아 난민도 돕는 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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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피아 |
2018-12-28 |
1520 |
4731 |
구조론 목요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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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
2018-12-27 |
1343 |
4730 |
구조론 목요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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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
2018-12-20 |
1336 |
4729 |
제주-오키나와-타이완 잇는 '공평해 프로젝트'를 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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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피아 |
2018-12-16 |
1608 |
4728 |
구조론 목요모임(을지로 7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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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
2018-12-13 |
1342 |
4727 |
대설에 눈이 많이오면 다음해에 풍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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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한커피 |
2018-12-07 |
1376 |
4726 |
청주 구조론 모임!(막달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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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타(ㅡ) |
2018-12-06 |
1537 |
4725 |
구조론 목요모임(장소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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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
2018-11-29 |
1500 |
4724 |
중국 모래폭풍 덕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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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한커피 |
2018-11-28 |
1521 |
4723 |
AI(강화학습)나 사람이나 거기서 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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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우 |
2018-11-28 |
1676 |
4722 |
(성공적인) 연동형 비례대표제의 전제 조건들은??? 그리고 의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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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lian |
2018-11-27 |
1405 |
4721 |
아직 길에 미끄러운게 남아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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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한커피 |
2018-11-26 |
1331 |
4720 |
식곤증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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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한커피 |
2018-11-23 |
1340 |
4719 |
구조론 목요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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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
2018-11-22 |
1344 |
4718 |
오늘은 모두 칼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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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한커피 |
2018-11-20 |
1548 |
4717 |
구조론 목요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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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
2018-11-15 |
1342 |
4716 |
언제 수능봤는진 기억도 안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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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한커피 |
2018-11-14 |
1407 |
4715 |
안젤리나 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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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
2018-11-12 |
2013 |
4714 |
책장을 정리하면서.. 김동렬 총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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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 |
2018-11-12 |
1821 |
4713 |
구조론 목요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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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
2018-11-08 |
1358 |
병맛상황인데
고수는 절대 자기 입으로 속마음을 이야기하지 않소.
근데 이야기를 하지 않으면 독자들이 줄거리를 이해하지 못하니까
고수를 실속없는 떠벌이로 만들거나 아니면 부하의 입으로 말하게 해야 하오.
부하의 입으로 말하면 항명이 되는 거고.
어쨌든 자기 전술을 다 독자에게 알려주고 싸워야 하는게 무협지 고수의 비애.
나관중의 삼국지부터 잘못됐소.
수공을 하든 화공을 하든 전술을 독자에게 알려주면 적도 알게 되는 거 ㅎㅎ
고수는 미리 여러 개의 카드를 준비해놓고 있다가
상황에 맞게 카드를 사용하여 적의 의표를 찌르는 전술을 쓰오.
미리 각본을 짜면 하수고 각본은 짤수록 리스크가 증대되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