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52 |
채식주의는 초인적 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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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역 |
2019-07-13 |
2532 |
4851 |
시장은 효율의 총량을 증대시켜 먹고산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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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강 |
2019-07-11 |
1431 |
4850 |
구조론 목요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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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 |
2019-07-11 |
1375 |
4849 |
가격이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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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강 |
2019-07-10 |
1811 |
4848 |
노화방지의 신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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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stema |
2019-07-09 |
1997 |
4847 |
노력보다 인맥이 중요하다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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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역 |
2019-07-06 |
2128 |
4846 |
구조론 목요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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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 |
2019-07-04 |
1369 |
4845 |
학교폭력 가해학생과 학부모 특별교육을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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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
2019-07-03 |
1512 |
4844 |
grid cell (격자세포)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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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 |
2019-07-02 |
2955 |
4843 |
글과 영상에 대한 자기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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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달마 |
2019-07-01 |
1452 |
4842 |
인생에 한번정도는 철인3종경기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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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피아 |
2019-07-01 |
1430 |
4841 |
우주는 사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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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명 |
2019-06-30 |
1380 |
4840 |
구조론 이론의 완성은 몇년도로 봐야합니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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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단아 |
2019-06-30 |
1556 |
4839 |
부자들이 왜 그러는걸까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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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인정 |
2019-06-26 |
1871 |
4838 |
구조론 목요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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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
2019-06-26 |
1360 |
4837 |
천년의 눈물, 전족의 진실은 과연 뭘까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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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욱 |
2019-06-25 |
1866 |
48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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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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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석기 |
2019-06-24 |
4485 |
4835 |
불안이란 어떤 것입니까?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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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역 |
2019-06-22 |
2201 |
4834 |
역시 커플의 힘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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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피아 |
2019-06-21 |
1661 |
4833 |
책소개 - [시간은 흐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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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lian |
2019-06-21 |
1885 |
병맛상황인데
고수는 절대 자기 입으로 속마음을 이야기하지 않소.
근데 이야기를 하지 않으면 독자들이 줄거리를 이해하지 못하니까
고수를 실속없는 떠벌이로 만들거나 아니면 부하의 입으로 말하게 해야 하오.
부하의 입으로 말하면 항명이 되는 거고.
어쨌든 자기 전술을 다 독자에게 알려주고 싸워야 하는게 무협지 고수의 비애.
나관중의 삼국지부터 잘못됐소.
수공을 하든 화공을 하든 전술을 독자에게 알려주면 적도 알게 되는 거 ㅎㅎ
고수는 미리 여러 개의 카드를 준비해놓고 있다가
상황에 맞게 카드를 사용하여 적의 의표를 찌르는 전술을 쓰오.
미리 각본을 짜면 하수고 각본은 짤수록 리스크가 증대되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