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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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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강 |
2019-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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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91 |
구조론 광주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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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춤 |
2015-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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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90 |
검색기능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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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단아 |
2018-0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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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굿즈 탁상달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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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루 |
2018-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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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88 |
간만에 근황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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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 |
2019-0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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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87 |
자율 주행이 안 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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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우 |
2019-07-22 |
1794 |
4586 |
지능이 안되는 사람이 억지로 무언가 배우는 것은 불가능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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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단아 |
2022-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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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론 광주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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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춤 |
2015-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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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런 그린스펀과 냉전이후의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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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snow |
2020-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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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재보선 사전투표함 cctv 없이 관리 ㅡ부정선거 사각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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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
2015-11-04 |
17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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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론 광주 모임(광주 촛불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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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춤 |
2016-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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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론 목요 열린방송 (부암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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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
2017-09-14 |
1799 |
4580 |
환율에 영향을 미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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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
2017-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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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론 광주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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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춤 |
2014-05-09 |
1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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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론 목요 강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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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
2015-0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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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10월, 구조론 역삼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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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
2014-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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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론 정기 강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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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
2015-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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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atest thin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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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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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론 서울 모임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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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
2016-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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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론 광주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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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춤 |
2015-0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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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맛상황인데
고수는 절대 자기 입으로 속마음을 이야기하지 않소.
근데 이야기를 하지 않으면 독자들이 줄거리를 이해하지 못하니까
고수를 실속없는 떠벌이로 만들거나 아니면 부하의 입으로 말하게 해야 하오.
부하의 입으로 말하면 항명이 되는 거고.
어쨌든 자기 전술을 다 독자에게 알려주고 싸워야 하는게 무협지 고수의 비애.
나관중의 삼국지부터 잘못됐소.
수공을 하든 화공을 하든 전술을 독자에게 알려주면 적도 알게 되는 거 ㅎㅎ
고수는 미리 여러 개의 카드를 준비해놓고 있다가
상황에 맞게 카드를 사용하여 적의 의표를 찌르는 전술을 쓰오.
미리 각본을 짜면 하수고 각본은 짤수록 리스크가 증대되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