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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가의 삶이란 이런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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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강 |
2018-0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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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강화학습)나 사람이나 거기서 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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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우 |
2018-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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ΛCDM 모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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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 |
2019-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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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29 |
블록체인 위에 올려진 백과사전, 에브리피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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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wl |
2018-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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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28 |
구조론 광주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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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춤 |
2016-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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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27 |
이번주 방송은 금요일 을지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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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
2017-10-19 |
1682 |
4726 |
개발도상국의 환율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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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강 |
2019-07-29 |
1682 |
4725 |
구조론 목요모임(장안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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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 |
2020-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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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24 |
'토대'를 장악한 달러, 황금을 걷어차버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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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강 |
2018-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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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론 목요 열린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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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
2016-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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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22 |
이명박을 생각한다 15 - 4대강사업과 토건마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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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
2017-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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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가 정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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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제 |
2018-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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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브 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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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키(÷) |
2019-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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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의 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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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타(ㅡ) |
2018-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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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18 |
비문증이란... TED_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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텡그리 |
2018-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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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렬님 글 읽다가 이런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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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란도 |
2019-0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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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 삼국지(청주) 모임(2018.01.26.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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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타냥(ㅡ) |
2018-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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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영화 한편 만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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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제 |
2018-0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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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론 광주 모임(촛불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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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춤 |
2016-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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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회 4.16 Boston Marathon 대회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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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semo |
2018-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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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맛상황인데
고수는 절대 자기 입으로 속마음을 이야기하지 않소.
근데 이야기를 하지 않으면 독자들이 줄거리를 이해하지 못하니까
고수를 실속없는 떠벌이로 만들거나 아니면 부하의 입으로 말하게 해야 하오.
부하의 입으로 말하면 항명이 되는 거고.
어쨌든 자기 전술을 다 독자에게 알려주고 싸워야 하는게 무협지 고수의 비애.
나관중의 삼국지부터 잘못됐소.
수공을 하든 화공을 하든 전술을 독자에게 알려주면 적도 알게 되는 거 ㅎㅎ
고수는 미리 여러 개의 카드를 준비해놓고 있다가
상황에 맞게 카드를 사용하여 적의 의표를 찌르는 전술을 쓰오.
미리 각본을 짜면 하수고 각본은 짤수록 리스크가 증대되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