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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리트윗 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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쉘톤 |
2018-01-16 |
1640 |
4811 |
구조론 목요 열린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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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
2016-11-10 |
1642 |
4810 |
목요 을지로모임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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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
2017-12-07 |
1642 |
4809 |
구조론 목요 열린방송(을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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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
2017-11-02 |
1643 |
4808 |
물리적 제압(신체적 접촉) 과 호르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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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lian |
2019-02-28 |
1643 |
4807 |
복수 교원단체 설립 요구 국민청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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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
2019-03-19 |
1643 |
4806 |
구조론 광주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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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춤 |
2016-10-29 |
1645 |
4805 |
구조론 목요 열린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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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
2016-12-08 |
1645 |
4804 |
김종국이 계단 오르는거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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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한커피 |
2019-01-31 |
1646 |
4803 |
구조론 목요 열린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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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
2017-01-26 |
1649 |
4802 |
비트코인..그리고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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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제 |
2017-1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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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01 |
구조론 목요 열린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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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
2017-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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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00 |
일체 유심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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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제 |
2018-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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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99 |
구조론 목요 열린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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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
2017-02-02 |
1654 |
4798 |
기자와 기레기 정신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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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란도 |
2017-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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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97 |
연금술사를 떠올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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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달마 |
2017-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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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96 |
구조론 목요 열린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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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
2017-0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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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건의 원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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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stema |
2018-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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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94 |
학교폭력으로 부터 학교를 구하라, 북콘서트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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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
2018-0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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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93 |
yes인가 no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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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우 |
2019-1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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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맛상황인데
고수는 절대 자기 입으로 속마음을 이야기하지 않소.
근데 이야기를 하지 않으면 독자들이 줄거리를 이해하지 못하니까
고수를 실속없는 떠벌이로 만들거나 아니면 부하의 입으로 말하게 해야 하오.
부하의 입으로 말하면 항명이 되는 거고.
어쨌든 자기 전술을 다 독자에게 알려주고 싸워야 하는게 무협지 고수의 비애.
나관중의 삼국지부터 잘못됐소.
수공을 하든 화공을 하든 전술을 독자에게 알려주면 적도 알게 되는 거 ㅎㅎ
고수는 미리 여러 개의 카드를 준비해놓고 있다가
상황에 맞게 카드를 사용하여 적의 의표를 찌르는 전술을 쓰오.
미리 각본을 짜면 하수고 각본은 짤수록 리스크가 증대되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