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soba

soba

길옆

read 2559 vote 0 2013.01.22 (20:35:28)

https://gujoron.com/xe/317440

무라사키에 담갔다 먹는 soba

맛있는데 배가 금방 꺼진다.

프린트

2013.01.22 (20:47:04)

전 따듯한 국물 소바가 더 좋아욤.

마침 다행히도 사무실 근처 일본소바집(튀김집)이 있어서 자주 먹을 수 있어요.

답글

2013.01.22 (23:19:56)

윽.... ㅜ.ㅜ

저는 꺼지기도 전에 차지도 않습니다.. -_-;

답글

2013.01.22 (23:24:36)

소바 사진이 다 다르다. 각각 다른 집 소바인가 봐요?

답글

2013.01.22 (23:27:00)

넵. 야후재팬에서 검색한 것임다. 쿄토에 있는 소바집들이라고..

답글

2013.01.22 (23:43:57)

이것이 다양성 이겠네요.
뼈대는 동일.

답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132	어제 저의 첫 강연이 있었습니다. 19	양을 쫓는 모험	2011-08-24	3100
3131	북풍은 역풍을 맞아야 한다.전쟁과 평화	아란도	2010-05-27	3100
3130	책이 도착 했습니다. 1	메이드	2009-01-22	3100
3129	인문학 하는 후배왈 내 대답은 2	눈내리는 마을	2013-01-16	3099
3128	내가 한명숙, 유시민, 송영길이라면. 6	노매드	2010-05-25	3099
3127	어떻게 사랑이 그래요 3	락에이지	2016-01-03	3097
3126	조선일보는 어떻게 해서 옥천에서 쫓겨났나?	수원나그네	2014-11-14	3097
3125	양자역학과 머신러닝 그리고 구조론(수정) 3	챠우	2017-05-01	3096
3124	메타사이트에 대해서 3	juseen	2011-06-06	3096
3123	이 시점에서 남북 비밀접촉에 대해 여론조사 한 번 해보면 어떨까? 6	노매드	2011-06-01	3096
3122	지방선거, 이명박은 국민의 신뢰를 얻을까?	양을 쫓는 모험	2010-05-24	3096
3121	베이비 드라이버~~(주말영화) 1	달타냥(ㅡ)	2017-12-09	3095
3120	#김정숙여사라썼을때_그뒤의문장들의호응이더원활해져더품격있는글이된다. 4	아란도	2017-05-16	3095
3119	중식이 밴드 2	락에이지	2015-12-23	3095
3118	연극이 끝나고 난 뒤 2	15門	2012-12-20	3095
3117	홈페이지 개편을 축하드립니다 1	스나이퍼	2008-12-30	3095
3116	축하 드립니다. 1	거시기	2008-12-30	3094
3115	페이스북과 구글의 알고리즘 2	카르마	2012-02-02	3093
3114	안희정, 정봉주, 박수현, 이재명 건을 보면서... 4	국궁진력	2018-06-11	3092
3113	넥센의 문아람은 지웁니다. 1	까뮈	2013-10-04	3092

쓰기

처음 93 94 95 96 97 98 99 100 101 102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