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1]무위
read 3441 vote 0 2009.05.27 (15:44:55)

어둠이 있다.
조갑제 김동길 지만원 같은 그런 사람들이다.
그런 인간들이 수도 없이 많을 것이다.
마치 어둠이 되고 싶어서 사는 사람들 같다.

온라인에서 나는 누군가를 헐뜯지는 않는다.
그러나 빛의 존재가 있는 반면 어둠도 있다.
이때다 싶어 이름 좀 알리고 싶어서 안달이 난겐가

안다는 병
판단의 병
분리의 병

그들에게는
지멋대로 사는게 세상인가

시간이 지나면 누구나
본모습이 드러나기 마련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09.05.27 (18:47:55)

개들은 그렇게 하여 입에 풀칠하고 산답니다.
개가 짖는 것은 개의 당연한 역할입니다.
그것이 개들의 생존방식이니까요.

그냥 짖게 내버려두세요.
짖는 개에게 짖지 말라하면 쥐세상 만난듯이 더 짖습니다.
시끄럽답니다.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352 이명박과 주가폭락 2 허벅지 2008-02-11 6352
351 64괘 7 정청와 2011-12-17 6372
350 고맙습니다. 황박 중간 평간 글 잘읽었습니다(내용무) 열수 2006-01-05 6373
349 이광재 도지사의 직무정지와 관련하여. 4 노매드 2010-07-06 6373
348 애플의 구조 1 water 2011-05-26 6376
347 누가 배신하는 가를 읽고나서 ... 1 물소리 2007-03-01 6385
346 동렬님 감사합니다. 오세 2006-03-11 6391
345 프레시안 강양구의 근거없는 윤봉길 의사 모략극 image 김동렬 2011-02-28 6393
344 오세 님 결혼합니다. image 34 냥모 2013-12-24 6399
343 후보빨랑좀 정해주지 5 곱슬이 2010-07-17 6409
342 좋은 컬럼에 감사드립니다 소운 2005-12-10 6418
341 동렬님 구경하고 갑니다. 토탈싸커 2006-03-04 6420
340 젊은이여,무조건 모터 사이클을 타시라 image 15 까뮈 2014-07-12 6420
339 가을입니다. 1 아제 2010-09-16 6422
338 김동렬님 강도 2005-12-16 6425
337 커스 다마토와 마이크 타이슨 image 4 락에이지 2015-10-08 6430
336 구조론을 읽다가. 1 오세 2006-03-08 6432
335 김제동 뭔가를 아네. image 5 김동렬 2011-10-25 6433
334 SNS의 실태와 명암(2) - 신뢰성이 없는 정보는 가치가 없는 것인가? image 2 양을 쫓는 모험 2011-06-29 6439
333 진성여왕과 박근혜 2 노매드 2013-03-31 64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