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 오면
무위
read
5210
vote
0
2009.05.26 (11:39:50)
https://gujoron.com/xe/31287
숨 쉴때도 정신차려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신기하게도 저절로 정신이 차려집니다.
웬만해서는 나가자빠질 것입니다.
머리에서 발끝까지 전기가 와요.
빈틈이 없어서 정신은 차려 지는데
때론 약간의 여백이 ....
어차피 세상은 초인의 정신력으로 살아야 하겠지요.
암든 수시로 들릅니다.
끌어당김의 법칙이겠지요.
감사합니당
워낙에 은둔으로 살아왔는데
요번만큼은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프린트
목록
하나에하날더하면
2009.05.26 (23:42:51)
짜릿 짜릿 ... 찌릿 찌릿....^^ 저는 여기 글 속에서 여백을 느낍니다만....ㅎㅎ
답글
달속에그대있듯이
2009.05.29 (04:28:46)
오~아주좋은곳을 찾았슴네다..ㅋㅋ
답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52
오늘 봉하마을.....
2
아란도
2009-05-28
5169
351
자발적인 참여를 만들어 내는 노무현대통령의 힘은 무었일까요?
매력
2009-05-28
4886
350
잠자기 힘든 이유
2
Ra.D
2009-05-28
4890
349
감사합니다
농담이야
2009-05-27
4465
348
빛이 있으면
1
무위
2009-05-27
4709
347
이 양반 동렬님 글 읽은가바요...
3
EUROBEAT
2009-05-27
5322
»
이곳에 오면
2
무위
2009-05-26
5210
345
이새끼 신났어
6
김동렬
2009-05-26
6349
344
좋은 글 감사합니다.
1
산나무
2009-05-25
4970
343
역겨운 언론..
독소
2009-05-25
4824
342
가혹한너님 그런 말씀 마세요.
김동렬
2009-05-25
6153
341
2003년 한, 일 축구 평가전에서의 노무현 아저씨..
1
Ra.D
2009-05-25
4890
340
무엇이 신앙인가
1
Ra.D
2009-05-24
8820
339
덕수궁에 다녀왔습니다.
1
스피릿
2009-05-24
5121
338
아기장수.......
1
폴라리스
2009-05-24
4817
337
오늘을 기록함이 역사다.
3
아란도
2009-05-24
5218
336
슬픕니다....
3
안단테
2009-05-23
5314
335
모든 것이 제 책임입니다.
무위
2009-05-23
4786
334
백지입니다.
강철나비
2009-05-23
5156
333
멍 합니다...
독소
2009-05-23
4798
목록
쓰기
처음
232
233
234
235
236
237
238
239
240
241
끝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저장
소셜로그인
I
회원가입
I
ID/PW 찾기
+more
·
서겨리와 한기리
10
·
누구냐 넌 ? 출석부
24
·
이준석의 사생활
16
·
댕댕이 요리사 출석부
27
·
고화질 인증남
20
·
라따뚜이 출석부
24
·
선범의 충고
7
구조칼럼
자유게시판
구조론방송국
구조론아포리즘
구조론카페
명상록
사랑이란
구조론이란
깨달음이란
우리말이야기
© 1999-2023
gujoron.com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C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