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0]산나무
read 3696 vote 0 2009.05.25 (22:19:50)

이 어려운 시기에
김동렬님의 글은 한가닥 빛이 되어
길을 보여주는 군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님은 떠나갔지만
님을 그리는 마음 견딜 수 없지만
나의 길이 무슨길인지 이제 좀 진지하게
그리고 견고하게 생각해 봐야 겠군요.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님이시여 편히 잠드소서.......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09.05.25 (22:35:01)

반갑습니다.
제대로 살았다는 사람 하나 기다리고 있을 겁니다.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4592 지난 9월 미얀마 여행 사진 image 15 곱슬이 2013-10-25 5515
4591 디자인을 아는 새 image 1 김동렬 2013-11-26 5506
4590 이상한 글을 쓰는 분이 있는데 김동렬 2008-05-01 5498
4589 직업 테스트 16 아란도 2014-07-28 5497
4588 김동렬님의 천재론의 교육방법을 읽다가. image 5 눈내리는 마을 2009-09-30 5491
4587 책이 출간 되었습니다. image 56 양을 쫓는 모험 2011-05-19 5478
4586 카페에 가입했습니다... 1 산지박 2007-04-19 5477
4585 찐따 퇴치 대작전 1 이상우 2010-12-09 5470
4584 에휴....드릴말씀이 있어서 물어물어 왔습니다.^^ 수정부 2007-08-26 5447
4583 다스 채용공고 놀이 image 1 ahmoo 2011-11-14 5438
4582 조선일보 기자는 뭐하고 살까? image 2 김동렬 2009-07-16 5437
4581 압록강 풍경 image 11 김동렬 2009-04-27 5436
4580 <이명박은 하야하라>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 사랑 2008-05-14 5431
4579 녹조의 비밀 image 1 김동렬 2013-08-19 5429
4578 초등학교 교실 왕따보고서 (사진수정) image 1 15門 2013-06-16 5423
4577 힐링캠프 설경구 편을 보셨는지요... 15 우승재 2013-04-02 5415
4576 가혹한너님 그런 말씀 마세요. 김동렬 2009-05-25 5400
4575 벤처 모임을 만듭니다. 6 챠우 2016-01-26 5397
4574 뽑을 이를 뽑아라. 5 김동렬 2012-11-26 5379
4573 경주 건달(깡패)이야기. 혼자 다 먹으려다 칼맞는 수가 있다. 대칭-균형 당당 2014-05-19 53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