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0]산나무
read 3622 vote 0 2009.05.25 (22:19:50)

이 어려운 시기에
김동렬님의 글은 한가닥 빛이 되어
길을 보여주는 군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님은 떠나갔지만
님을 그리는 마음 견딜 수 없지만
나의 길이 무슨길인지 이제 좀 진지하게
그리고 견고하게 생각해 봐야 겠군요.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님이시여 편히 잠드소서.......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09.05.25 (22:35:01)

반갑습니다.
제대로 살았다는 사람 하나 기다리고 있을 겁니다.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3772 수원에서 초등학교 변화시킬 분, 세분이 필요합니다. 7 이상우 2011-11-25 3128
3771 녹차 소비와 녹차 우리기에 대한 생각. image 12 아란도 2011-11-29 3748
3770 내일 나꼼수 여의도 콘서트 가시는 분 없나요? 10 오세 2011-11-29 2902
3769 북한 상선이 해적들을 총격전으로 제압 했다는데 2 노매드 2011-12-02 3072
3768 종편, 누가 물들까? 19 일반이론 2011-12-02 3124
3767 나는 환자다 3 서피랑 2011-12-02 2383
3766 네이버 책소개. 닥치고 정치 판매종료 문구.. 네티즌 항의 후 원상 복귀... image 1 난너부리 2011-12-02 3152
3765 옥수수의 조상 테오신테.. image 1 카르마 2011-12-03 6144
3764 자게에 씀 2 Ra.D 2011-12-04 2261
3763 진보와 분노의 에너지 1 토마스 2011-12-04 2829
3762 초딩 곱슬이 image 4 곱슬이 2011-12-04 8114
3761 선관위 해킹 사건 3 일반이론 2011-12-04 3288
3760 지하철녀와 폭력 16 일반이론 2011-12-04 3062
3759 강용석 사태,,,, 18 일반이론 2011-12-04 3338
3758 나꼼수 31회를 듣고 1 일반이론 2011-12-05 2759
3757 넵킨 프리이즈~ 르페 2011-12-05 2644
3756 Time 2 aprilsnow 2011-12-06 2521
3755 쫄지 않아. 죽지 않아. 3 aprilsnow 2011-12-06 2296
3754 Theo Jansen - - Kinetic Sculptor 1 aprilsnow 2011-12-06 2146
3753 노희경, 빠담빠담, 종편 1 일반이론 2011-12-06 2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