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원빵이라도  걸고  합세.

문지지 ;  53.1%

박지지 ;  45.5%

딱  맞추는  일인에게  몽땅  몰아주기.

아,  내일 밤 미스터  프레지던트  문이  결정된  순간,

집에서  뛰쳐  나갈것  같소.

마넌  들고.

100-95.2(49.5+45.7)=4.8

4.8은 어디로 갔소?

무려 4.8퍼센트가 강지원?

나는 투표율 69퍼센트 이상

30만표 이상으로 이긴다으로 이긴다고 보오.

최대 100만표까지 가능하겠소이다만.

7% 차로 이긴다.

투표율 74%

투표율 70.3%    문 51.5% vs 박 48.4%  .... 와우^^

투표율 72.3%

문 50.9% 승리. 90만표차

감사 땜시 통 바빠서(이 앞 주는 감사 준비, 현재는 수검중) 출근을 게을리 했소이다. 물론 수업은 빠진 적 없구요.

아무리 바빠도 이런 재미난 게임에 빠진다는 것이 말이 될 소리겠습니까?

관리자님께 부탁드립니다. 표를 하나 만들어주시죠 투표율, 득표율,표차 .이렇게 해서리 만원내기 어떻십니까?

판돈( 만원)은 구조론 정기모임 통장에 입금하고요. 이긴 사람이 다 먹기로 하던지 아니면 우승자 없으면 구조론 발전기금으로 기부한 것으로 간주하기로 하구요. 어떻습니까?

7%이상 승리

표차: 150만

투표율: 75,5%

****

3개 다맞으면 로또다^!^

16대 때 노무현 48.91 + 권영길 3.89=52.8

이 정도만 나와주면 국민께 엎드려 절하겠소.

원래 이번 선거는 동렬선생 말대로 2%짜리 승부였소.

그러나 분위기상 막판 쏠림 현상이 나타날듯 하오.

그 비율이 약 1.5% ~ 3% 정도라고 생각하오.

고로 2% + 1.5~3% = 3.5% ~ 5% 승

5% 이상 이기면 산신령 사업자등록증 반납하고 속계에서 평범한 인간으로 살겠소.

그나저나 뭔 내기가 있어야 재미있는데....

만원씩 걷어서 가장 근접한 사람에게 몰아주기라든가...

투표율 - 80%이상

표차 - 10%이상 

이정도는 되야 새누리당이 아닥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깨어있는 시민들이 많이들 투표했음 좋겠네요...

1,345만표 vs 1,250만표

투표율 64% 

문재인 득표율 51.8%

이번에는 TK에서 이변이 일어나길 기대하고 있소.

이유는 그동안의 지역대결이 +세대대결+성대결로 반전되었기 때문이오.

지역대결로 가면 9 대 1이 되지만 

거기에 민주 비민주 대결을 더하면 8 대 2가 되고 

이것이 2002년 TK결과요.

여기세 세대대결+성대결로 가면 이번에는 7 대 3이 되오.

여성들이 극렬하게 박근혜를 찍겠지만, 원래 그쪽 찍는 사람들이라 별 의미없고

거기에 반발해서 돌아서는 남성표 5퍼센트

더하기 젊은표 5퍼센트로 합이 10퍼센트.

TK에서 박근혜가 이회창보다 10퍼센트 하락

그러나 그만큼 충청에서 박근혜가 만회.

강원은 지난번과 같고.

수도권은 이회창때와 비슷. 혹은 +5

PK는 57 대 43으로

2002년보다 15퍼센트 정도 더 올라올 것이므로 

이 분위기면 5퍼센트 이상 격차로 무난한 승리인데

투표율 변수가 마지막 함정.

지난번과 같은 70퍼센트만 찍어주면 무난한 승리.

투표율 72.4%

문재인 51.3%

박근혜 47.6%

투표율: 77% (당초 81% 예상했으나 강추위로 4% 낮춰 잡음 & 안철수 효과에 따른 젊은 층 투표율 상승)

문재인: 55%

박근혜: 45% (60대 이상에서 투표 포기층이 적지 않게 나올 가능성 )

근거: 어제 오늘, 제 주변 경북출신들의 변화 (여자라는 부담감, 토론 후 소감-창피하다)

투표율 71%

문재인 51.5

박근혜 48.3

최근 여론조사 추이 격변으로 수정해야겠으나 그냥 둡니다.

하루가 무섭군요. 지금 시 단위로 변하고 있습니다.

18대 대선 총 유권자 40,464,641명

투표율 75% 가정, 

투표자 30,348,480명 

이 중 보수표 47%면 14,263,785표, 

진보표 49%면 14,870,755

무효표 및 어중이떠중이표 4%면 1,213,939표

606,970표 차이로 승...

투표율 68

문재인 51

박 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