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토론.
일요일이다. 그리고 8시부터 10시 사이다.
왜 이런 시간에 편성 되었을까?
국민들이 시청하기에 가장 좋고 가장 많이 시청할 수 있는 시간대라 그런 것 아닌가?
그렇다면..
투표일 6시까지로 투표마감을 정하는 것은 상식에도 어긋난 것 아닌가?
6시란 것은 일하는 사람들의 퇴근 시점이다.
만약 그 날에 일해야 되는 피치못할 유권자는 어쩌란 말인가.
억울하지 않겠는가?
해보지도 못하고 억울한 것만큼 억울도 없다.
투표시간 연장하라.
다 같이 참여하자는 것이 선거아닌가?
기회의 균등이 민주주의고..
그 중에 가장 기본이 참정권이며..
국가는 이를 보장하려 최선을 다해야하지 않는가?
투표시간 연장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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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대통령선거에 모바일 투표 도입하라!!
민주당대표 경선에 모바일 경선 참가하니,
북악산 등반하고 내려오는 도중에
전화받고 모바일 투표 했다.
인터넷은 임실에 성묘가서도 잘 터진다.
모바일 선거제도도 시급하다고 본다.
국회의원 공천권 국민이 할 수 있거나
정당 득표수로 국회의원수 정하고
모바일 투표하면
정치개혁을 빨리할 수 있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