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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20]양을 쫓는 모험
read 3505 vote 0 2012.12.06 (17:38:55)

"그 사람을 알기 위해서는, 그 사람을 제대로 알기 위해서는, 그 친구를 보라고 했습니다.

여러분, 말은 떠듬떠듬 유창하지 않게 원고를 보면서 읽었습니다만, 저는 제가 아주 존경하는 나이는 저보다 적은 아주 믿음직한 친구, 문재인이를 제 친구로 둔 것을 정말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나는 대통령 감이 됩니다. 나는 문재인을 친구로 두고 있습니다. 제일 좋은 친구를 둔 사람이 제일 좋은 대통령 후보 아니겠습니까?"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2.12.06 (17:55:55)

노무현 대통령이 살아 돌아 오셨군요!

구조론에서 지금까지 읽었던, 이해 되었던 글들이(칼럼)

함박눈처럼 펑펑... 쏟아지는 기분입니다.

아...........................

 

[레벨:12]부하지하

2012.12.06 (18:02:12)

울컥

[레벨:1]neople

2012.12.06 (18:43:47)

ㅠㅠ 캠프에 건의해 주세요.

이 영상으로 방송광고 만들어 주세요. 

아무 음향효과, 화면효과 넣지 말고, 자막만 넣어서 딱 이렇게.. 

프로필 이미지 [레벨:10]id: 최호석최호석

2012.12.06 (19:39:29)

눈이 뜨겁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이상우

2012.12.07 (00:23:15)

문재인 친구되면 대통령되고,

문재인 친구되면 판사도된다.

문재인 만한 친구가 또있을까?

 

 

"친구 문재인에 2년간 용돈 받아 사시 합격"

[문재인을 만나다-2]경남고 동기 김정학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

http://cnews.mt.co.kr/mtview.php?no=2012120516090993876&typ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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