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일화 후보 토론장에서 안철수가 한장의 편지를 꺼내는거 보고 라면먹다가 뿜었음..
MC가 강호동으로 보였나 보오.
철수씨는 지금 껏 감동 받은적도 없고 감동을 준 적도 없는것 같오.
연예질 못해본 녀석이 이성의 편지한장에 급감격 하는것 같아 안되보이기도 했지만
어쩌겠오. 이게 다 거짓말인건 맹박이와 철수만이 아는데..
2012.11.22 (12:49:21)
안철수는 국민후보라는 것을 강조하려고 했다고 보이오.
문재인은 자신이 대통령감이라고 강조했고,
안철수는 문재인과 대결구도이고
문재인은 박근혜까지 포함해서 하는 얘기였다고 보이오.
누가 더 대통령에 적합한가 자질이 있는가인데...
이는 박근혜까지 포함해서 얘기하는 것이 맞다고 보이오.
셋중에 자신이 더 낫다라는 것과 둘중에 자신이 더 낫다라는 것에서...
본선 경쟁력이 누가 더 있는가를 판단해보는 것에서
문재인은 이미 그 지점에 가 있다고 보임.
그러나 솔직히 토론은 재미 없었소.
그저 형식적인 절차일 뿐...
안철수는 국민후보라는 것을 강조하려고 했다고 보이오.
문재인은 자신이 대통령감이라고 강조했고,
안철수는 문재인과 대결구도이고
문재인은 박근혜까지 포함해서 하는 얘기였다고 보이오.
누가 더 대통령에 적합한가 자질이 있는가인데...
이는 박근혜까지 포함해서 얘기하는 것이 맞다고 보이오.
셋중에 자신이 더 낫다라는 것과 둘중에 자신이 더 낫다라는 것에서...
본선 경쟁력이 누가 더 있는가를 판단해보는 것에서
문재인은 이미 그 지점에 가 있다고 보임.
그러나 솔직히 토론은 재미 없었소.
그저 형식적인 절차일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