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생각이 들어서 함 써봤소.
대한민국 대통령이면 오천만 국민의 자존심을 대표하기에 그에 걸맞게 오천만의 자존심이 손상되지 않은 방향이 격으로 나타난다면,
한집단이나 지지자들의 대표도 그 사람들의 자존심을 대표하고 있다고 보이기 때문에,
무엇인가 요구에 있어서 정확하고 분명한 - 알아 듣기 쉽게 전달해야 한다고 생각됨. 그래야 공감대 형성이 쉬워져서 서로를 설득함에 있어서 자존심 다치지 않고 대승적으로 일을 풀어 갈 수 있다고 생각되는데,
안철수는 지금 힘의 균형을 요구하고 있다고 보이는데, 이를 양파까기처럼 요구하기 때문에 알아듣기가 어려움.
해독을 해야 알아먹을 수 있는 요구를 행하는 태도는 좋지 못함.
우리는 통하니까 내말을 알아 들을 수 있잖아, 눈빛만 봐도 알아야지를 문재인에게 요구하고 있음.
이 힘의 균형을 현재 안철수가 문재인에게 요구하고 있다고 보이는데,
요구가 총선때 민주당에 힘 실어 주려고 신당창당 안했다. 그런데 너희 잘못으로 졌다. 그 책임을 묻겠다. 문재인이 이에 책임을 지고 해결해라. 그러니 우리에게도 민주당의 지분을 달라.
이로서 서로 대등한 상태에서 단일화 협상하자. 그래야 2002년 단일화 하고 나서 처럼 힘이 분산되지 않는다. 나를 이곳에 있을 명분과 지지자들이 이탈하지 않을 방책을 만들어 다오.
이것이 단일화에 응하는 조건이다. 뭐 이런 생각인듯 .
민주당 개혁을 요구하는 이유가 공정하지 않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공정할 수 있는 지도부가 있어야 한다라는 것인데, 이는 안철수측 입장을 반영해주기를 바란다는 것인데,
이는 민주당 지도부 편성에서 안철수 지분을 달라는 것이라고 여겨짐.
즉 안철수 요구의 핵심은 민주당안에 자기 지분을 달라는 것이라고 보여짐.
그리고 단일화협상 중단 선언하고 문재인에게 다시 요구함.
여기서 안철수 행위를 후단협질로 볼 것인가? 힘의 균형을 만들어 주고 단일화 할 것인가? 라고 보여짐.
이리된다면 안철수도 민주당 입당해야 한다고 보임.
안철수는 현재 민주당 조직을 문재인이 혼자 활용하고 있다고 여김. 그리고 지도부가 뒤에서 협조하고 있다고 보고 있다고 보임. 이를 불공정하다고 여기고 있다고 보임.
그런데 정당안에서 정식 절차를 거친 문재인과 아무런 형식을 거치지 않고 국민의 요구다라는 출사표로 출마한 안철수를 볼때 문재인은 그 과정에서 정말 많은 난관을 거치고나서 민주당 대표로 여기에 서 있는 것이고, 안철수는 열망에 의해 추대된 형태로 여기에 서 있다. 문재인이 민주당 조직을 활용하는 것은 당연하다. 뭐라 할 문제가 아니다. 그런데 안철수가 문재인과 단일화를 하기 위해서 옆에 있다. 그리고 민주당 개혁을 요구하고 있다.참 이상한 그림이기는 하다. 안철수는 국민의 부름으로 나왔기에 민주당 문 앞에서 당당하게 개혁을 요구하고 있다. 자신들 자리 만들어 내라 한다. 민주당에서 정당하게 후보 자리에 오른 문재인 후보는 이럴수도 없고 저럴수도 없다. 무엇을 주고 무엇을 받을 것인가?
민주당 개혁은 결국 지분 싸움이라고 보임. 이 지분은 결국 국회의원 숫자 싸움이고... 이는 힘의 균형 싸움이라고 보임. 안철수 역시 이 문제에 자유로울 수 없음.
어쨌든 문재인 후보의 고민이 깊어진다고 보임. 그리고 박지원 이해찬이 이 문제의 키를 쥐고 있으니 이들을 움직이기 위해서 문재인에게 개혁을 요구하고 있음. 문재인 압박만이 민주당 지도부를 움직일 수 있다는 계산이 깔려있다고 보임.
민주당과 안캠프의 협상이 선행해야 한다는 것인거 같음. 그리고 두 후보는 단일화 하면 된다는 것인거 같음.
빙산과 일각...
안철수는 빙산을 건들기 위해서 일각을 공격했음. 그 빙산과 일각은 같은 토대를 이루고 있지만 보이지 않는 부분을 건드리는 이유는 안캠프 내부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라고 보임. 일각들은 같아도 빙산의 본체들끼리 부딪히면 본체가 큰 것이 이긴다. 이를 극복하는 방법은 빠른 속도를 이용하여 빙산을 드릴화하여 큰 빙산을 잘게 부수는 수 밖에 없다고 보인다.
나누고 다시 합쳐질 것인지...아닌지...
생각해봐야 할 문제. 가장 힘이 나오는 구조는?
대한민국 대통령이면 오천만 국민의 자존심을 대표하기에 그에 걸맞게 오천만의 자존심이 손상되지 않은 방향이 격으로 나타난다면,
한집단이나 지지자들의 대표도 그 사람들의 자존심을 대표하고 있다고 보이기 때문에,
무엇인가 요구에 있어서 정확하고 분명한 - 알아 듣기 쉽게 전달해야 한다고 생각됨. 그래야 공감대 형성이 쉬워져서 서로를 설득함에 있어서 자존심 다치지 않고 대승적으로 일을 풀어 갈 수 있다고 생각되는데,
안철수는 지금 힘의 균형을 요구하고 있다고 보이는데, 이를 양파까기처럼 요구하기 때문에 알아듣기가 어려움.
해독을 해야 알아먹을 수 있는 요구를 행하는 태도는 좋지 못함.
우리는 통하니까 내말을 알아 들을 수 있잖아, 눈빛만 봐도 알아야지를 문재인에게 요구하고 있음.
이 힘의 균형을 현재 안철수가 문재인에게 요구하고 있다고 보이는데,
요구가 총선때 민주당에 힘 실어 주려고 신당창당 안했다. 그런데 너희 잘못으로 졌다. 그 책임을 묻겠다. 문재인이 이에 책임을 지고 해결해라. 그러니 우리에게도 민주당의 지분을 달라.
이로서 서로 대등한 상태에서 단일화 협상하자. 그래야 2002년 단일화 하고 나서 처럼 힘이 분산되지 않는다. 나를 이곳에 있을 명분과 지지자들이 이탈하지 않을 방책을 만들어 다오.
이것이 단일화에 응하는 조건이다. 뭐 이런 생각인듯 .
민주당 개혁을 요구하는 이유가 공정하지 않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공정할 수 있는 지도부가 있어야 한다라는 것인데, 이는 안철수측 입장을 반영해주기를 바란다는 것인데,
이는 민주당 지도부 편성에서 안철수 지분을 달라는 것이라고 여겨짐.
즉 안철수 요구의 핵심은 민주당안에 자기 지분을 달라는 것이라고 보여짐.
그리고 단일화협상 중단 선언하고 문재인에게 다시 요구함.
여기서 안철수 행위를 후단협질로 볼 것인가? 힘의 균형을 만들어 주고 단일화 할 것인가? 라고 보여짐.
이리된다면 안철수도 민주당 입당해야 한다고 보임.
안철수는 현재 민주당 조직을 문재인이 혼자 활용하고 있다고 여김. 그리고 지도부가 뒤에서 협조하고 있다고 보고 있다고 보임. 이를 불공정하다고 여기고 있다고 보임.
그런데 정당안에서 정식 절차를 거친 문재인과 아무런 형식을 거치지 않고 국민의 요구다라는 출사표로 출마한 안철수를 볼때 문재인은 그 과정에서 정말 많은 난관을 거치고나서 민주당 대표로 여기에 서 있는 것이고, 안철수는 열망에 의해 추대된 형태로 여기에 서 있다. 문재인이 민주당 조직을 활용하는 것은 당연하다. 뭐라 할 문제가 아니다. 그런데 안철수가 문재인과 단일화를 하기 위해서 옆에 있다. 그리고 민주당 개혁을 요구하고 있다.참 이상한 그림이기는 하다. 안철수는 국민의 부름으로 나왔기에 민주당 문 앞에서 당당하게 개혁을 요구하고 있다. 자신들 자리 만들어 내라 한다. 민주당에서 정당하게 후보 자리에 오른 문재인 후보는 이럴수도 없고 저럴수도 없다. 무엇을 주고 무엇을 받을 것인가?
민주당 개혁은 결국 지분 싸움이라고 보임. 이 지분은 결국 국회의원 숫자 싸움이고... 이는 힘의 균형 싸움이라고 보임. 안철수 역시 이 문제에 자유로울 수 없음.
어쨌든 문재인 후보의 고민이 깊어진다고 보임. 그리고 박지원 이해찬이 이 문제의 키를 쥐고 있으니 이들을 움직이기 위해서 문재인에게 개혁을 요구하고 있음. 문재인 압박만이 민주당 지도부를 움직일 수 있다는 계산이 깔려있다고 보임.
민주당과 안캠프의 협상이 선행해야 한다는 것인거 같음. 그리고 두 후보는 단일화 하면 된다는 것인거 같음.
빙산과 일각...
안철수는 빙산을 건들기 위해서 일각을 공격했음. 그 빙산과 일각은 같은 토대를 이루고 있지만 보이지 않는 부분을 건드리는 이유는 안캠프 내부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라고 보임. 일각들은 같아도 빙산의 본체들끼리 부딪히면 본체가 큰 것이 이긴다. 이를 극복하는 방법은 빠른 속도를 이용하여 빙산을 드릴화하여 큰 빙산을 잘게 부수는 수 밖에 없다고 보인다.
나누고 다시 합쳐질 것인지...아닌지...
생각해봐야 할 문제. 가장 힘이 나오는 구조는?
"안철수는 국민의 부름으로 나왔기에 민주당 문 앞에서 당당하게 개혁을 요구하고 있다. 자신들 자리 만들어 내라 한다. 민주당에서 정당하게 후보 자리에 오른 문재인 후보는 이럴수도 없고 저럴수도 없다. 무엇을 주고 무엇을 받을 것인가? "
이 문장에 "아름다운 단일화"의 빌미가 숨어 있다고 봐요!!^^
글고 더 중요한 것은 이 시대의 새로운 여류시평의 낳음 같으오. 왈 구조 식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