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omas Alva Edison
천재는 1%의 영감과 99%의 노력으로 이루어진다. -에디슨-
에디슨 : 전에 나는 신문 취재에서 그 기자에게
'1퍼센트의 영감이 없으면 99퍼센트의 노력은 소용이 없다'고 말한 거였소.
그런데 신문에는 1퍼센트의 영감에 대한 중요성이 아니라
99퍼센트의 노력에 중점을 두고,
나를 노력하는 사람으로 미화하여 진실을 잘못 전한 것이오.
정말이지 못말리는 착각이지요.
[출처] 사실은 1퍼센트의 영감이 중요하다는 말을 하고 싶었던 거요 (비욘드 더 시크릿 Beyond the secret) |작성자 쿠키
원래 에디슨은 "천재는 1%의 영감이 없으면 99%의 노력도 소용없다" 라고 말했답니다. 모두들 잘못된 해석으로 잘못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에디슨의 자서전을 보시면 정확히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1%영감 없이는 99% 노력을 해봐야 성공할 수 없다는 말입니다. 노력을 강조한게 아니고 1%영감을 강조한 말 입니다.
여기서 영감이란 천재성이 아니라 무언가를 하려는 열정이나 도전성을 말한다고 합니다. 그냥 무조건 열심히 최선을 다해 청춘을 다 바쳐도, 아무런 영감이 없다면, 진짜 목표가 아니라면 그 허무함이란 말로 표현할 수 없겠지요.
에디슨이 말한 영감이란 결국 방향성을 말하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뭔가를 시작할 때 이미 지도를 그리고 길을 떠난다는 것으로 이해합니다.
방향성이요?
그런개념은 애초에 없습니다.
애기들 밥먹이는것도 돈아깝다고 하는 사람들 널리고 널렸습니다.
발명의 시스템을 만들었고, 영국 국왕에 반대한, '신흥자본주의' 동부 미국에서,
난다 긴다하는 유럽출신 수학자나 물리학자들을 대거 끌어들인 결과입니다.
그중의 한명이 tesla이구요.
미국 전역의 대규모, 전기공사, 토목공사를 위해서는, 전자기 혁명이 필수였고,
에디슨 전기회사는 그 시대적 질문에 '응답'했던거죠.
시대적 질문에 응답하는 일은 대체적으로 많은 노동을 요구하죠!
그후로, '벨'이라든가, 'GE'같은 회사들이 탄생하게 됩니다. '
IBM은 좀 나중 이야기구요.
지금까지 널리 알려진 것과는, 새로운 내용이네요!
이런 귀한 정보를...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