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12 |
[음악] Arcade Fire - Ready to start
|
귤알갱이 |
2012-11-19 |
2353 |
| 1711 |
분노한 국민은 투표를 한다
4
|
토마스 |
2012-11-18 |
2868 |
| 1710 |
안철수 스타일의 문제..
|
약수동목장갑 |
2012-11-18 |
2625 |
| 1709 |
작전 차질
|
노매드 |
2012-11-17 |
2630 |
| 1708 |
단일화 단상.
2
|
아란도 |
2012-11-17 |
2742 |
| 1707 |
에디슨도 돈오의 의미를 알았던 걸까요?
4
|
비쨔 |
2012-11-17 |
2735 |
| 1706 |
친노였다는 이유로?
5
|
양을 쫓는 모험 |
2012-11-16 |
3048 |
| 1705 |
옛날 사진
1
|
양을 쫓는 모험 |
2012-11-16 |
8460 |
| 1704 |
혜문 스님 신간 [how are you? 이순신] 출판기념회 초대글
5
|
불그스레(旦) |
2012-11-16 |
2770 |
| 1703 |
불교자본주의
5
|
김가 |
2012-11-16 |
2551 |
| » |
안철수는 이명박의 아바타?
1
|
현운 홍승덕 |
2012-11-15 |
10091 |
| 1701 |
언플찰스
|
양을 쫓는 모험 |
2012-11-15 |
2378 |
| 1700 |
만남
3
|
곱슬이 |
2012-11-15 |
2499 |
| 1699 |
모든 사람이 존엄한 세상
2
|
양을 쫓는 모험 |
2012-11-13 |
2290 |
| 1698 |
등산복 입고 등산하는건 미친 짓
23
|
김동렬 |
2012-11-13 |
6982 |
| 1697 |
그냥 적어보는 거오.
8
|
거침없이 |
2012-11-13 |
2648 |
| 1696 |
이중에서 특전사 출신 손들어봐!
1
|
양을 쫓는 모험 |
2012-11-12 |
2679 |
| 1695 |
문재인의 PT
3
|
양을 쫓는 모험 |
2012-11-12 |
3128 |
| 1694 |
이상우님께 답글~
3
|
오세 |
2012-11-09 |
2484 |
| 1693 |
아이들의 느낌과 욕구에 주목하라. 소명의 기회를 줘라. 자존심을 누르지 마라.
|
이상우 |
2012-11-08 |
2636 |
![[레벨:2]](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2.gif "포인트:442point (18%), 레벨:2/30"){kind=icon}
현운 홍승덕![[레벨:4]](https://gujoron.com/xe/modules/point/icons/default/4.gif "포인트:1844point (49%), 레벨:4/30"){kind=icon}
AcDc
동영상 슬적 들여다보니 룸쌀롱, 재벌 비호, 새누리; 첩자 이런걸로 짐작하는것인지
MB와 닮았다고 하는것 같습니다.
그런데 진짜 들여다 보면 아바타 수준이 아니고 진짜 MB쪽 사람이죠.
정토회의 법륜, 윤여준, 시골의사
다들 MB정권 하 숨겨진 실세들이었죠.
진보라고 떠들던 시골의사. MB정권 부역잡니다.
전형적인 기회주의자죠.
최홍만 같은 딴따라야 뭘 모른다고 쳐도
시골의사, 안철수씨는 진보장사를 해오던 사람들이죠.
안철수는 MB정권의 연장선입니다.
MB와 연결된 선이 눈에 잘 안들어나서 그렇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