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이 행복을 말할 때, 그는 존엄을 말했다.
상부구조를 말하는 쪽이 이김.
게임 끝.
"사람이 먼저 입니다.
제가 대통령이 되면 이 말이 국정철학이 될 것입니다.
모든 사람이 똑같이 존엄한 세상입니다.
사람이 먼저인 세상을 만들겠습니다."
2012.11.14 (00:55:32)
2012.11.14 (02:14:48)
누구라도 건드리면 울것 같은 마음들...
가슴을 파고드는 감성이 마음의 무엇을 건드리는 듯.
마음이 솔직해지고픈 선율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