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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15 (04:40:14)
https://gujoron.com/xe/28555
감사하다는 말 한마디만 전할께요. ^^
도리불언 하자성혜( 桃李不言 下自成蹊 ) :
“복숭아와 오얏은 꽃이 곱고 열매가 맛있어 찾아오는 사람이 많아 절로 길이 난다.”
굳이 세를 규합하지 않아도 현인 군자에게는 절로 사람이 모이게 된다.
늘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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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슬이
2009.05.15 (10:39:23)
복숭아와 봉숭아는 무쟈 다른 종족이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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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위
2009.05.15 (17:03:04)
그렇지요 아와 어는 다르지요. 수정하였습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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