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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20]양을 쫓는 모험
read 4301 vote 0 2009.05.15 (00:18:26)

090314 240.jpg

홍대 곰다방.

창 안쪽으로 박현천 님과 르페 님이 있소.


[레벨:15]르페

2009.05.15 (00:22:02)

곰과 늑대 일당이 밀담을 나누고 있구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09.05.15 (00:43:45)

고흐가 귀를 짤렸구려.
프로필 이미지 [레벨:14]곱슬이

2009.05.15 (10:37:32)

허락없이 들락거리다뉘!  무엄하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담

2009.05.15 (10:54:45)

위치를 꾹찍어 주시구랴, 함 가볼라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09.05.15 (10:57:15)

곰다방의 실체가 드러나고 있구려. 이제 본격적으로 사건이 벌어지는 거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담

2009.05.15 (11:21:12)

왠지 칼국수가 땡기오. 칼 맞은 국수와 칼 맞은 화가를 묶어뒀으니 칼칼한 뭔가가 벌어질 수 밖에 없다고 보오. 암!
프로필 이미지 [레벨:14]곱슬이

2009.05.15 (14:29:33)

저 곰다방에 안아서 커피한잔 하고 싶은 사람  1순위였던  서프국제방의 개굴님이 구속되었다는 글이 보이오.   심란하네여.   동렬글 다음으로 챙겨보던 글이었는데...              개굴님의 찐하고 깊은 글맛을 보기 힘들어지나보오.   개굴님 책 이제서야 주문했삼.   시집을 내었다는 것도 이번 사건으로 알게 되었다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양을 쫓는 모험

2009.05.15 (20:13:30)

촛불소녀도 있소. 잘 찾아보기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의명

2009.05.16 (00:38:25)

주인의 머리카락이 짧다는....사실이오? 헐 소문이 제주까장 오네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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