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57773dadaa17e568f6f89f2a0d658da9_CgvvsYo9ZmCzFeID.jpg


신의 각본을 어찌 낱낱이 이해하겠는가?



버릇없는 하룻쥐라도

잠시 살려둬야 하는 까닭이 있는 법.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2.11.04 (10:27:44)

2012102911503226.jpg


쿨~ 하게 가는 거지..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2.11.04 (16:58:27)

본 것은 있어 가지고...!
그래. 본 것이 있어야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2.11.04 (10:58:40)

 

1351746345_0110.jpg

샌디가 무서워.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2.11.04 (11:02:45)

1351828264_05 (1).jpg

 

흰 까마귀 출현

 

1351653660_021.jpg

 

구름 예수 출현

 

1351828284_04.jpg

 

낭만 전사 등장

 

 

 

첨부
[레벨:30]솔숲길

2012.11.04 (12:01:56)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2.11.04 (13:56:02)

1351828303_059.jpg

 

    나만큼 생각을 많이 한 사람은 없소. 생각을 하려면 도구가 필요한데 도구는 내가 가지고 있고 남에게 대여한 바 없기 때문이오. 나처럼 10년간 방랑하라고는 하지 않소. 다만 장단을 맞추라고 할 뿐이오. 그것이 돈오스타일이오. 그것은 인간을 옹호하고, 예술을 옹호하고, 존엄을 옹호하고, 일체의 억압을 거부하고, 부단한 상호작용을 옹호하는 편에 서는 것이오. 중간이 어떻든 상호작용을 늘리면 결과는 무조건 좋소.   

첨부
[레벨:11]비랑가

2012.11.06 (01:21:31)

좋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10]mrchang

2012.11.04 (23:55:52)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5557 야설경 image 17 mrchang 2012-11-21 5188
5556 비올 출석부 image 28 솔숲길 2012-06-29 5183
5555 껑충껑충 출석부 image 17 김동렬 2013-01-14 5178
5554 아기예수 출석부 image 37 김동렬 2012-12-26 5175
5553 감자감자 출석부 image 23 김동렬 2014-07-02 5173
» 무서운줄 모르는 하룻 쥐쉑 출석부 image 9 ahmoo 2012-11-04 5172
5551 초현실주의 출석부 image 31 이산 2020-05-27 5171
5550 골라보는 출석부 image 12 김동렬 2013-01-09 5168
5549 수박 출석부 image 21 김동렬 2015-09-10 5155
5548 망명승만 image 6 김동렬 2021-08-18 5152
5547 꽃산 출석부 image 12 mrchang 2013-06-29 5143
5546 하여간 출석부 image 22 김동렬 2012-04-23 5143
5545 아프리카 출석부 image 8 솔숲길 2014-01-25 5137
5544 따라쟁이 출석부 image 33 ahmoo 2016-04-30 5135
5543 위험한 출석부 image 19 김동렬 2013-05-02 5129
5542 봄소식 출석부 image 9 김동렬 2013-04-16 5125
5541 봄이오는 출석부 image 44 이산 2020-03-16 5124
5540 봄이 오면 출석부 image 53 김동렬 2016-03-23 5123
5539 노란꽃 출석부 image 53 김동렬 2016-03-10 5121
5538 힘껏 올라서는 출석부 image 12 김동렬 2012-05-23 5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