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14]곱슬이

2012.10.31 (10:06:05)

이거 아부지들에게 인쇄해서 건네면 딱 좋을듯.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12.10.31 (10:49:46)

공주로 살다가 왕비가 된사람이

이제 왕이 되겠다고? 할 말이 읍네.

[레벨:30]솔숲길

2012.10.31 (10:57:04)

우린 공주가 필요한게 아니라 일꾼이 필요하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2.10.31 (11:04:16)

죽은 지 아부지 관에서 꺼내놓고

돌아가면서 침뱉기 놀이 하면 재밌을까?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심장이 찢어질텐데. 

그 괴상한 놀이를 5년간 더 하자고?

 

사이코가 분명해.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2.10.31 (16:37:38)

박그네 자신이 물러나야 자기 아버지가 그나마 편안해질텐데...

당췌 뭘 알아야 말이지.

국민이 독재는 안된다고 하는데 자꾸 말꼬리 잡고 늘어져.

그러면 그럴수록 박그네는 박정희에게 스스로 침을 뱉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함.

국민에게 대응하면 할수록 스스로 붙잡히게 되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함.

[레벨:11]큰바위

2012.11.01 (11:17:18)

그걸 알면 애초에 저짓을 안하죠.

말하면 입만 아픈 걸.......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692 학교에서 대화법이 효과를 발휘하기 위해선... 이상우 2012-11-08 2664
1691 깨달음-돈오의 범위와 효과-돈오가 만능은 아니다. 11 당당 2012-11-08 2936
1690 돈오와 점수에 관한 다른 해석 8 당당 2012-11-08 2597
1689 스트레스의 방향 image 2 양을 쫓는 모험 2012-11-08 2771
1688 달이뜨다 <write by 김동렬> image 10 아란도 2012-11-06 3465
1687 강론, "돈오돈수란 무엇인가?"를 읽고 질문 드립니다. 6 귤알갱이 2012-11-06 3111
1686 순위가 꽤 높소 image 4 솔숲길 2012-11-05 2547
1685 반갑소. 3 양을 쫓는 모험 2012-11-05 2696
1684 신의 친구가 되려면 5 포룡조 2012-11-04 2770
1683 달뜨 3 8 포룡조 2012-11-03 3034
1682 달뜨 전달하기2 5 포룡조 2012-11-02 2400
1681 달이 뜨다(달뜨) 폭탄돌리기(전달하기) 1 6 포룡조 2012-11-02 2526
1680 홍보만이 선거운동이 아니다. 노매드 2012-11-02 2061
1679 허리케인 샌디 말춤 3 김동렬 2012-10-31 5660
» 우리도 균형잡힌 대통령좀 가져보자. image 6 곱슬이 2012-10-31 2479
1677 안철수가 괴독먹사 2012-10-30 6338
1676 남들은 막장드라마 같다고 하지만 난 거기에서 사랑을 봤어 image 스마일 2012-10-30 2714
1675 김동렬님 사람마다 시각 청각이 다르게 발달합니까? 6 까뮈 2012-10-30 3363
1674 유시민이 핵심을 말하는 듯 합니다. 3 까뮈 2012-10-29 2959
1673 갈데까지 가보자. 2 아제 2012-10-28 23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