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관리자*
read 3211 vote 0 2012.10.21 (21:57:45)

구조론은 세상을 원본과 복제본으로 본다. 그것은 기둥에서 가지가 나는것과 같다. 중요한 지점은 자연의 완전성이라 함이 인류에게 인간 개개인에게 발현됨에 대한 포인트다. 어느 지점이던지 문득 시작하게 되면 그곳에서 새로운 세계가 열린다. 구조는 질에서 양으로 간다. 우주가 질에서 양으로 가지만, 그중에 그 순간, 그 지점이 질로 상정될때 새로운 우주가 열린다.

 

 감상적으로 쓰고 싶진 않다. 말투가 그럴뿐.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공지 구조론 매월 1만원 정기 후원 회원 모집 image 29 오리 2020-06-05 82390
486 답이 나온 문제 18 김동렬 2013-02-27 5017
485 집 한 채의 미학. 6 아제 2010-02-04 5033
484 여전한 서구의 인종주의 6 김동렬 2013-08-25 5034
483 남녀간의 사랑에 대해서 질문 드립니다. 1 자유 2008-11-09 5035
482 이야기를 만드는 방법 1 김동렬 2013-10-21 5037
481 요즘 초딩들은 무서워. image 김동렬 2015-05-06 5039
480 시선의 방향 4 lpet 2010-10-27 5040
479 김동렬을 대신해서 씀 2 기준님하 2009-07-21 5054
478 마인드맵의 진화단계 7 juseen 2011-04-26 5056
477 선이 굵어야 아름답다. image 3 굿길 2009-02-13 5059
476 지금 딴나라당이 잘못하고있는건가요?? image 1 가혹한너 2009-02-28 5062
475 구조론, 내시균형과 컴퓨터게임 SimplyRed 2023-04-11 5070
474 창의성의 진화 image 7 김동렬 2015-01-05 5072
473 초끈이론의 의미 1 이금재. 2021-06-05 5073
472 법륜의 헛소리 김동렬 2017-03-29 5074
471 불교를 구조론으로 풀어내는 것에 대해서 <질문 드립니다.()> 1 아란도 2009-03-17 5083
470 쉬운 구조론 문제 30 김동렬 2013-09-02 5083
469 민족은 환상이다 image 1 김동렬 2015-07-30 5088
468 구조론과 반구조론 image 2 김동렬 2015-03-30 5090
467 구조의 피라미드. 2 아제 2010-02-10 50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