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3757 vote 0 2012.06.06 (01:01:09)

_963_640_07.jpg

 

좋은 털옷을 입고도

따뜻한 카펫에 눕고도

양지만을 찾는구마.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2.06.06 (01:02:01)

3 (13).jpg

 

속았다.

인형인가 원형인가?

 

3 (9).jpg

첨부
[레벨:30]솔숲길

2012.06.06 (09:30:49)

프로필 이미지 [레벨:9]참삶

2012.06.06 (10:23:58)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양을 쫓는 모험

2012.06.06 (10:42:28)

코알라.jpg

산불 진화 후 코알라에게 물을 먹이는 소방대원.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4]곱슬이

2012.06.06 (11:06:28)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2.06.06 (11:10:43)

IMG_2996.jpg 


허공에 붓질

시원하구나..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2.06.06 (11:21:52)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2.06.06 (16:54:32)



불장난 좋아하다 한 방에 가는 수 있음.

[레벨:10]하나로

2012.06.06 (19:03:14)

자나 깨나 불조심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1356 구름커피 출석부 image 26 이산 2023-06-13 1843
1355 시진핑은 윤석열 지지 image 7 김동렬 2022-03-06 1843
1354 윤석열 당선 1년 후 image 1 김동렬 2021-12-01 1843
1353 제주는 없다 image 6 김동렬 2023-04-03 1842
1352 선거용 장모 image 12 김동렬 2024-05-09 1840
1351 무심코 자백 image 11 솔숲길 2022-03-08 1840
1350 같잖은 넘 image 2 김동렬 2022-01-02 1840
1349 장예찬 명언 image 2 김동렬 2024-03-17 1838
1348 브루클린의 방 출석부 image 28 이산 2024-02-06 1838
1347 노동자 없애고 망한 나라 image 7 김동렬 2022-12-23 1838
1346 문이 열리면 출석부 image 30 이산 2022-08-17 1838
1345 경례도 못하는 바보 image 12 김동렬 2022-10-02 1837
1344 꿀단지 출석부 image 26 이산 2021-12-02 1837
1343 불쌍한 놈 image 3 chow 2024-01-24 1836
1342 참이새끼가 온다 image 3 솔숲길 2022-10-29 1836
1341 진품명품 검결 image 3 김동렬 2024-01-13 1834
1340 호랭이형 출석부 image 26 이산 2023-05-14 1834
1339 광활한 출석부 image 25 이산 2022-08-22 1834
1338 머머리의 부결과 가결 image 2 솔숲길 2023-10-03 1833
1337 망한시대 image 4 솔숲길 2023-03-24 18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