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의 Leonid Stadnyk, 2미터 54센티라고
손은 주먹대장 발은 대발이
전구는 앉아서 갈아줌.
말은 안고 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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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그랬어? 짜증이야, 정말!^^
와. 키다리 아저씨
착하게 생겼다.
아이들이 좋아할 듯.
키다리 소나무
경주 신라 경애왕릉의 소나무 숲.
(사진작가 배병우의 소나무 사진을 촬영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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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소나무밭을 찾아가기로 한 여행.
이번엔 경주인근 안강에 위치한 신라 흥법왕릉의 소나무 밭
춤추는 소나무 밭
1200년 동안 무덤앞을 지키고 있는 서역인
작은 딸 : " 엄마, 왕이 거인이었어? " ㅎㅎㅎㅎㅎ
신라고분 건축 비법 지신석. 봉분을 떠받치는 힘의 열쇠. 뿔달린 말. 유니콘. 장화며 자태가 너무 귀여워.
양이 굉장히 지적이고 당당함.
ㅎㅎ사진을 찍은 위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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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경주가 가고싶어졌소.
냐옹이들로부터
가택연금 당했소.
도대체 밖을 못나가겠오.
행복한 연금이구료
착한 놈이랑 급한 놈이랑 표정이 똑같소.
낑긴놈은 다이어트를 시켜야겠소.
갈퀴나물은....
갈퀴나물의 풍경은, 바로 가을풍경인, 처마밑 무우청 시래기가 연상 되고....
그렇다면, 저 보라빛 갈퀴나물꽃은 무우꽃으로 봐도 무방할 것 같다는 생각....^^
어머, 시래기가 많기도 하네요....^^
사면을 글루건으로 틀어막는다.
구멍을 뚫고 물을 채운다.
익사사킨다.
구멍을 뚫은 다음 성냥개비에 불을 붙여서 안에 넣는다.
산소를 연소시켜 질식사 시킨다.
구멍을 뚫고 에프킬라를 주입한다.
안락사 시킨다.
테이프를 뜯어내고 책받침을 밀어넣는다.
창 밖으로 내던진다.
카나리아가 있는 새장을 사온다.
새장 안에 넣는다.
새먹이로 준다.
다양한 방법이 있는데 왜 포기하는지?
테이프를 뜯어내고 책받침을 밀어넣는다.
창 밖으로 내던진다.
항상 이 방법을 쓰는데....
ㅋㅋㅋㅋ 청테이프로 여기저기 벌레를 붙여놓고 그냥 사는 애도 봤소.ㅋㅋㅋㅋㅋ
사과나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