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내리는 마을
read 2196 vote 0 2012.05.05 (14:00:17)

http://www.youtube.com/watch?v=YcShkSX1h9U


육아의 문제는, 여자 중심으로 가지 않는가 하는 생각을 했다.

굳이 남자가 육아를 책임진다는 각서를 쓰지 않는한,


몸에서 낳은 엄마에게 '권리'를 주고, 사회가, 그녀들이 공헌한  '댓가'를 지불해야한다고 본다.


개인에게 그냥 돌리기에는 비용이 너무 크다.

서구식으로, 무작정 돈을 풀기보다는, 공동체에 기여할수있는 기제들 (봉사, 행사)을 

골고루 의무화하면서, 금전적 이득과 자부심을 더해주는게 정답이지 싶다.


남자들과 다르다.

자녀들에 대한 관념.


다르다는걸 아는게 중요하다. 차별이 아니라.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5072 김동렬입니다. 김동렬 2005-09-28 14612
5071 축하합니다. 가려움 2005-09-29 9971
5070 축하드립니다... 양을 쫓는 모험 2005-09-29 9710
5069 기다림이 즐거움임을 압니다. 굿길 2005-09-29 10165
5068 축하합니다. 큐이 2005-09-30 9571
5067 순위권이네 ahmoo 2005-09-30 9841
5066 축하드리며...또. 온새미로 2005-09-30 9438
5065 박찬경님께 김동렬 2005-09-30 13579
5064 단상.. 히딩크 할배가 와도 2 김동렬 2005-09-30 9376
5063 홈페이지 재단장 축하드립니다. 쟈칼 2005-09-30 12855
5062 홈페이지 개편 축하드립니다. EUROBEAT 2005-10-01 8859
5061 새로와서 낯설긴 하지만 훨 좋네요 우리보리 2005-10-01 8946
5060 서프 글쓰기에 대하여 1 열수 2005-10-03 8484
5059 축하드립니다. 1 미리내 2005-10-04 8213
5058 [re] 박찬경님께 우주의끝 2005-10-04 10746
5057 박신애님 김종호님께 김동렬 2005-10-04 11321
5056 o.k rama 2005-10-11 8225
5055 개미당에 대한 문의 1 열수 2005-10-11 7926
5054 김동렬님 1 피투성이 2005-10-20 11126
5053 게시판 관리를 엄격하게 하겠습니다. 3 김동렬 2005-10-20 102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