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희의 눈물,
출근길 추적추적 내리는 봄비와 함께
울컥 했던 출근길...
이정희를 지켜주어야겠다고 결심하였소.
2012.03.23 (15:24:47)
난 울었어... 젠장. 여성홀몬 과다 분비로 챙피해 죽을뻔했다...
2012.03.23 (15:31:59)
오늘 날씨도 비 오고.....
2012.03.23 (16:32:52)
아, 진짜
희처리한테
회초리라도 흠씬 후려치고 싶은 심정!
난 울었어... 젠장. 여성홀몬 과다 분비로 챙피해 죽을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