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나 지금이나 분명한 것은
이번 선거에서
점촌 예천에는 신씨가 당선되고
안동에는 권씨가 당선되며
경주에는 김씨가 당선된다는 것이다.
이는 절대적인 법칙이다.
점촌 예천은 신씨가 꽉 잡고 있고 간간히 황씨가 (과거의 황병태 등)
도전장을 던지며
안동에서는 안동권씨가 장김을 밀어내고 상석을 차지한지 오래다.
경상도에서는 여당 야당이 없다.
오로지 경주에는 경주김씨가 있을 뿐이다.
물론 과거에는 경주 안동이 선거구가 둘이어서
갑을로 나위어지니 임씨도 한번 해먹고 이씨도 한번 해먹었으나
선거구가 줄어들어서
점촌은 신씨 안동은 권씨 경주는 김씨
이 절대적인 법칙을 깰 수는 없다.
지역감정이고 여당이고 야당이고 없다.
안동권씨 앞에 누가 명함을 내밀어.
신립장군이 충주에서 죽은 이후 문경새재는 신씨들이 딱 지키고 있다.
어떤 넘들이 신립의 신씨가 지키는 문경새재를 넘어?
택도없는 일이다.
경주김씨는 신라천년의 주인이다.
경주에서 경주김씨 아닌 성이 명함을 내밀어?
대매에 쳐죽일 일이다.
안동은 권씨가 지키고 점촌은 신씨가 지키고 경주는 김씨가 지킨다.
신국환이든 신영국이든 신씨다.
권오을이 되든 권정달이 되던 안동은 권씨다.
경주는 오직 경주대학교 쥔장 김일윤 뿐
의정활동이 꼴찌이든 말든 오직
신라천년의 주인 김씨가 경주의 김씨다.
이것이 경상도다.
나는 경주 출신으로 경주에서 나서 점촌과 안동에서 조금 살았다.
다른 경상도 지역도 여기서 크게 벗어나지 않을 것이다.
누가 뭐래도 경상도는 족벌 외에 없다.
지역구 선거란 족장을 뽑는 것이다.
이런 이유로 경상도는 망해야 된다는 것이
경상도를 사랑하는 나의 진심이다.
선거?
웃기고 있네.
족장선발대회?
기가 막힐 뿐이다.
경상도는 대한민국 차원에서 포기해야 한다.
이번 선거에서
점촌 예천에는 신씨가 당선되고
안동에는 권씨가 당선되며
경주에는 김씨가 당선된다는 것이다.
이는 절대적인 법칙이다.
점촌 예천은 신씨가 꽉 잡고 있고 간간히 황씨가 (과거의 황병태 등)
도전장을 던지며
안동에서는 안동권씨가 장김을 밀어내고 상석을 차지한지 오래다.
경상도에서는 여당 야당이 없다.
오로지 경주에는 경주김씨가 있을 뿐이다.
물론 과거에는 경주 안동이 선거구가 둘이어서
갑을로 나위어지니 임씨도 한번 해먹고 이씨도 한번 해먹었으나
선거구가 줄어들어서
점촌은 신씨 안동은 권씨 경주는 김씨
이 절대적인 법칙을 깰 수는 없다.
지역감정이고 여당이고 야당이고 없다.
안동권씨 앞에 누가 명함을 내밀어.
신립장군이 충주에서 죽은 이후 문경새재는 신씨들이 딱 지키고 있다.
어떤 넘들이 신립의 신씨가 지키는 문경새재를 넘어?
택도없는 일이다.
경주김씨는 신라천년의 주인이다.
경주에서 경주김씨 아닌 성이 명함을 내밀어?
대매에 쳐죽일 일이다.
안동은 권씨가 지키고 점촌은 신씨가 지키고 경주는 김씨가 지킨다.
신국환이든 신영국이든 신씨다.
권오을이 되든 권정달이 되던 안동은 권씨다.
경주는 오직 경주대학교 쥔장 김일윤 뿐
의정활동이 꼴찌이든 말든 오직
신라천년의 주인 김씨가 경주의 김씨다.
이것이 경상도다.
나는 경주 출신으로 경주에서 나서 점촌과 안동에서 조금 살았다.
다른 경상도 지역도 여기서 크게 벗어나지 않을 것이다.
누가 뭐래도 경상도는 족벌 외에 없다.
지역구 선거란 족장을 뽑는 것이다.
이런 이유로 경상도는 망해야 된다는 것이
경상도를 사랑하는 나의 진심이다.
선거?
웃기고 있네.
족장선발대회?
기가 막힐 뿐이다.
경상도는 대한민국 차원에서 포기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