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에 첨 올려보오. 다름아니고 구조론 사이트에 나오고 나올 수많은 단어중(…엔진, 순서, 질서, 돌도끼, 쇠도끼, 훈련, 진화, 문제해결, 정체성, 피아구분, 닫힌계, 기승전결, 절대어, 상대어, 정상, 전모, 디자인, 영화, 문학, 미술, 예술, 과학, 대칭, 신, 현대성, 인상주의, 이상주의, 철학, 방법론, 미학, 깨달음, 완전성, 주도권, 한 줄에 꿰기, 총괄이론, 문명, 다음단계의 할 일, 정치, 종교, 점>선>각>입체>밀도, 바깥뇌, 팀, 스트레스, 모순의 낙차, 마음(마인드), 게임, 룰, 질>입자>힘>운동>량, 1+1, 2, 시공간, 공간, 시간, 모형으로이해, 상부구조, 하부구조, 마이너스, 판단능력, 의사결정, 집단지능, 영감, 진보, 진리, 역사, 자연, 인생, 구조, 포지션, 포메이션, 시소, 방향성, 밸런스, 갑을, 중력, 존재, 인과율, 작용반작용, 에너지, 콘텐츠, 결, 창의, 세력, 양식, 역설, 복제, 바운더리…)
당장은 결, 에너지, 질, 상호작용, 깨달음 이 다섯이 언뜻 와 닿소.
구조의 단어를 의식적으로 사용해보니,
구조론에 대한 이해가 깊지 않아도,
구조어를 구사한다는 이유 하나로 전보다 더 설득력이 생긴다는 것을 알게 되었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