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같은 봄은 언제 온다누?
부하지하
고양이. 한겨울에도 뜬금없이 새끼를 낳아버리는 대책없는 놈들.
부하지하
의리도 없고 대책도 없고, 미련은 차마 말못하는. 그래도 사누니. 도도하게. 그 자태가 맵시있다.
이상우
aprilsnow
안단테
갓난 아기 배냇머리...^^
ahmoo
김동렬
꼬리가 다르게 생겼군.
솔숲길
헉 뽀로로가 비키니를..
호롱
내려야 하는데 어제 정신 놓고 자느라 못 내렸네요...
mrchang
너무 신경 쓰지 마세엽...
김동렬
풀꽃
오늘 여기 (하르츠 국립공원 근처) 아침과 밤 영하 19도
지금 낮 한 시 조금 지나 영하 13도
베를린은 아침에 영하 23도, 지금은 모름.
솔숲길
봄은 저만치 왔다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