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숲길
꼬치가리
그러고보니 우리 보름밥이 최고급 웰빙식단이구랴.
더위 몽땅 사리다.
쿠~울한 한해 되시구랴.
노매드
김동렬
mrchang
큼지막하고 깨기 쉬운 미국산 호두가 시장을 장악...
무득
ahmoo
aprilsnow
풀꽃
어제 일요일의 유스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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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꽃
마침내 호수의 작은 섬에 닿아 겨우살이를 가까이서 보았다오.
안단테
겨우살이 열매 보고 퍽~ 쓰러지다...^^
부하지하
기생식물 주제에 저리 예쁘다니.
안단테
두번째 이미지, 발자국-발자국은 헤엄치는 금붕어^^
안단테
콩끼리 싸우더니 한 놈이 터졌다.^^
(모양이 모란 씨앗을 생각나게 하고)
이 녀석도 얻어 터졌나 보다^^
허구헌날 싸움을 일삼는 콩들을 본 밤톨들은 많이 긴장을 한듯...^^
나물을 한꺼번에 벼락치기로 해치우고.(한가닥 한가닥... 꽃무릇을 생각나게하는 당근채 볶음은 뭔가
허전해서 올려 놓았음 )
안단테
하여튼 요즘 다림질 할 때면 물살을 가르는 청둥오리를 생각 한다는... ^^
부하지하
배고파. 욕망을 일깨우는이.
aprilsnow
부하지하
아이유 너무 노래 잘해. 유교가 나쁠리 없소. 다 자체 깜이 문제임.
춤 추는 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