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 받아서 그런거임. 이건 아니다 싶은데 어디로 튀어야 맞는 방향인지 몰라서 무턱대고 찔러보는 것임.
2012.02.05 (10:54:54)
강무당이 특유의 널뛰기를 구사하여
개인의 스트레스를 집단에 전가하고 있다는 점을 살펴봐야 하오.
개인이 공동체 전체와 상호작용을 시도하고 있다는 것.
먹히면 대표성을 얻고 실패하면 개망신인데
이건 무의식의 명령이라 용석이도 어쩔 수 없소.
철저한 계산이 아니라 단지 본능에 따른 무당의 널뛰기일 뿐이오.
2012.02.05 (21:37:34)
얘도 참.
뭐 어쨌든 우리는 웃어넘기면 됨.
강무당이 특유의 널뛰기를 구사하여
개인의 스트레스를 집단에 전가하고 있다는 점을 살펴봐야 하오.
개인이 공동체 전체와 상호작용을 시도하고 있다는 것.
먹히면 대표성을 얻고 실패하면 개망신인데
이건 무의식의 명령이라 용석이도 어쩔 수 없소.
철저한 계산이 아니라 단지 본능에 따른 무당의 널뛰기일 뿐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