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든 탑이 무너질리오.
░담
설이오.
존엄한 해가 다시 떠오를 것이오.
생명의 명, 인류의 류 그리고 사람에 꿈, 존엄 국가에 탄생을 보고 잡소.
무득
ahmoo
ahmoo
시원하다
김동렬
웃다가 눈물이 났다.
너무 웃어서다.
ahmoo
마지막에 오함마 들고 '..X같은 새끼가 있어 X팔로마' 들림. 몇번을 보네ㅎㅎ
aprilsnow
ㅎㅎㅎ 이런게 바로 예술이라는~
이런이가 바로 예술가라는~
김동렬
뺀질뺀질한게 때려주기 좋은 밉상이네.
손맛 좀 보셨겠다.
aprilsnow
---> ㅎㅎㅎㅎ 정말 시원한 퍼포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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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최고의 음악.
'내곡동 가까이'
오늘 아침 라디오에서 ㅎㅎ 영화 타이타닉호가 침할 때, 악단이 끝까지 연주했던 곡이라며
찬송가곡' 내 주를 가까이 있게 함은" 이 흘러나온다.
'내곡동 가까이'의 원곡 찬송가..
ㅎㅎ 명박호의 침몰에 어울리는 노래가 아닐수 없다~ㅎㅎㅎㅎ
새로운 해의 암시처럼~ 까치설날 아침에 듣기 좋은 노래가 아닐 수 없다.ㅎㅎㅎㅎ
ahmoo
큰 사건을 목격하니 감정이 절로 차올라 멋진 연기가 되누만..ㅋㅋ
아마 우리나라 사람들도 쥐박 5년을 겪고나면 멋진 액션을 보여줄 수밖에 없을 것이여.
곱슬이
sunbee7
젊은 날의 문재인님이시군요.
훈남이십니다.
길은 끊이지 않고
면면히 이어지네.
쉼없이 건너 가네.
갈 것은 가고 올 것은 오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