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4]카르마
read 2938 vote 0 2012.01.14 (13:55:23)

돈의 길목을 잡고 있다는 손정의 회장...(김동렬님 글..)

국내에는 잘 알려지지 않은 인물이라 잘 몰랐는데..

 고민하지 말고 도전 해온 모습이 멋지네요..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1111873761





프로필 이미지 [레벨:12]wisemo

2012.01.14 (16:01:54)

중국을 소프트화 시키는 사람이 위너가 된다는 생각이 맞지싶네요...^

구조론은 세계를 소프타화 시키고...^^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2852 '정신'을 못차리겠습니다... 1 다원이 2010-11-12 2952
2851 '김광수 경제연구소'의 방향성은 어떤지요? 5 딱선생 2011-12-23 2950
2850 사회적 약자, 그런 복지는 없다. ░담 2011-01-26 2950
2849 BBC에서 나온 영국 계급 테스트를 해보세요. 슈에 2017-02-08 2949
2848 californication image 2 눈내리는 마을 2013-01-31 2947
2847 한국이 문명의 종합세트가 될지도... 8 스마일 2012-06-26 2947
2846 가입글... 3 선풍기 2009-01-14 2947
2845 구조를 아는 아기 image 25 오세 2016-03-22 2944
2844 <일대일 - 영화 리뷰> image 2 아란도 2014-10-08 2943
2843 서울시장 선거 후기 꼬레아 2011-10-28 2943
2842 메커니즘 디자인 이론 이금재. 2020-04-23 2942
2841 구조강론 엔딩 7 냥모 2013-04-28 2942
2840 독일 해적당 리퀴드피드백 시스템 image 1 오리 2015-05-22 2941
» 돈의 길목을 아는 손정의 회장.. 1 카르마 2012-01-14 2938
2838 이전 게시판입니다. 김동렬 2020-05-31 2938
2837 <큰슬픔 - 야만의 시간들을 관통하며 생긴 생채기가 말해주다> image 아란도 2017-06-13 2938
2836 한화 다저스 덕에 류현진 제 1 선발 유력? 까뮈 2013-04-18 2938
2835 노희경, 빠담빠담, 종편 1 일반이론 2011-12-06 2938
2834 모임 즐거웠소... image 3 태곰 2011-04-26 2938
2833 차란, 존재함의 증명 image 6 아란도 2015-01-05 29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