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마지막 날에 근태형님도 가는구려.
가더라도 가는 김에 쥐의 잔여수명도 데려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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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남편과 함께 많이 가슴아파 하였습니다.
아.. 김근태...... 근태형...
우리를 대신해.... 나를 대신해..
참혹한 고문의 세월을 온몸으로 당하신 이곳을 떠나
이제 자유로운 세상으로 훨훨 날아 가시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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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기도가 소용없나봐요.
그렇게 간절히 빌었는데도,
자꾸 엉뚱한 사람들만 ......
에나 욕 마이 묵는 놈이 맹이 깅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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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뻔한 쥐새끼. 어디라고 대가리를 디밀어.
니방문앞에나 갖다놔라. 이 개C발놈아.
욕많이 먹어서 배터져 죽겠지?
어디 두환이 태우 영샘이처럼 벽에 똥칠할때까지 깜빵에서 살아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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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쯤 악수할 때 손이 유난히 부드러워 기억에 남는데.
억세지도 않고 유하신 분이 생전에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제 편히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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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워도 다시 한 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