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7174 vote 0 2011.12.27 (10:23:20)

26_podborka_22.jpg

 

이런 곳에서 몸 좀 지졌으면 좋겠소.

참 따뜻하것징.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1.12.27 (10:23:38)

50318_28269_632.jpg

 

질끈 누질러주면 큰 그림으로 보이오.

명박일가 비리 학습이 어지간한 논문보다 어렵소.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1.12.27 (10:28:52)

CIMG5373.JPG


CIMG5372-1.JPG  

과연 이 발자국의 주인은 누구였을까...


CIMG5366.JPG

이 넓은 곳을 자신의 집으로 삼는 호방한 녀석이겠지..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1.12.27 (10:50:40)

사진으로 본 특징.

1) 호랭보다는 작다.

2) 삵보다는 훨씬 크다.

3) 추운데 눈밭에 빨빨거리고 돌아다니는 녀석이다.(발자국이 천개 이상)

4) 예리한 발톱이 있다.(곰은 아니다.)

5) 발바닥은 납작하지 않다.

6) 신장은 1미터 이상이다.

7) 일자걸음을 하는 녀석이다.

8) 성질급한 넘은 아니다.(빠르게 뛰어간 흔적은 없음)

 

[레벨:30]솔숲길

2011.12.27 (11:47:29)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1.12.27 (17:35:38)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1.12.27 (18:17:35)

석양 빛에 버들(푸들^^) 강아지 수양 버들 늘어지고

땅 속엔 커다란 연뿌리가 묻혀있네....

 

연꽃.jpg

 IMG_1907.jpg

바탕소의 달력, 7월에 핀 발레하는 연꽃 송이에 필 팍! 꽂히다! ^^

(나도 잘 모르는 일이라 쓰면서 마악 웃고 있음^^)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1.12.27 (13:54:46)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1.12.27 (14:22:18)



이 분이 말도 하고 노래도 하고 명박이 보다 낫다는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1.12.27 (17:28:02)

노래가 진한 소울이 있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1.12.27 (17:39:44)

26_podborka_22.jpg

윗사진 이미지

 

P1010147.jpg

브로콜리 데치는 장면이 스쳐가다...^^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1.12.27 (19:10:21)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1.12.27 (21:02:51)

26_podborka_22.jpg  

이섬 저섬 헤엄쳐다니며 놀고 싶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0]id: 최호석최호석

2011.12.28 (03:53:08)

롱옌(龙眼),용의 눈은 어느 것? 


IMG_20111227_211232.jpg

첨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7173 이유없이 출석부 image 13 김동렬 2012-01-20 73098
7172 일요일 출석부 image 15 김동렬 2010-03-21 61963
7171 먹여주는 출석부 image 24 김동렬 2010-05-14 44157
7170 폼생폼사 출석부 image 20 universe 2020-12-12 43704
7169 설날 다음날 출석부 image 18 김동렬 2011-02-05 39495
7168 사람 사는 세상 출석부 image 24 솔숲길 2010-06-02 38167
7167 꼴뚜기 외계인 출석부 image 21 Ra.D 2010-08-20 37121
7166 족제비 낯짝 출석부 image 19 김동렬 2010-08-25 36121
7165 다 각자의 방식이 있는 거지 출석부 image 18 ahmoo 2010-08-27 35304
7164 의기양양 출석부 image 20 김동렬 2010-08-24 34911
7163 아픔이 있는 출석부 image 10 김동렬 2009-03-03 34705
7162 푸른 출석부 image 31 솔숲길 2019-08-13 34362
7161 저분들은 왜 출석부 image 22 김동렬 2010-01-19 34070
7160 야누스 고양이 출석부 image 20 김동렬 2010-04-06 33114
7159 폭죽 터뜨리는 출석부 image 35 ahmoo 2010-04-09 32999
7158 표정있는 출석부 image 27 ahmoo 2009-12-14 31548
7157 타는 심장 image 30 눈내리는 마을 2010-11-10 30723
7156 1춘 4동 출석부 image 29 김동렬 2010-04-12 30586
7155 포도를 먹는 출석부 image 21 김동렬 2010-04-13 30204
7154 기도하는 출석부 image 17 김동렬 2010-04-08 301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