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sunbee7
read 2420 vote 0 2011.12.24 (17:36:28)

전송됨 : 트위터

동렬선생님 이하 참석하셨던 분들 뵈어서 반가웠습니다.

아이들에게 앞으로의 세상살이에 큰 도움이 되겠다 싶어서 제가 먼저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눈속에서 차를 대기하고 계신 분이 있어서 인사도 제대로 못드리고 나왔습니다.

저를 불편하게 여기지 않으신다면 가끔 뵙도록하겠습니다.

거리가 멀어서 시간이 좀 걸리지만 배움의 길에 대수겠습니까?

 

열수님 부부 두분 뵈어서 반가웠구요.

토옹 흔적 남기지 않으시는 분들께서도 이공간을 빌어 소통을 원합니다.

아. 조만간 아카데미에도 가입하겠습니다.

 

저는 트윗게정으로 로그인하기에 트윗에 올려지는 이글은 삭제하겠습니다.


[레벨:8]열수

2011.12.24 (18:01:26)

저도 반갑고 좋았습니다.

구조론 부흥성회에 참석하여 은혜 많이 받았습니다.

Sunbee7님 다시 뵙게되기를 기원하겠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sunbee7

2011.12.26 (01:26:26)

전송됨 : 트위터

뭐. 귀촌에 대한 도움은  드려야겠지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1.12.24 (20:03:22)

반가웠습니다. 말씀을 많이 못나눠 아쉽네요. 다음에 더 많은 얘기 나눠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sunbee7

2011.12.26 (01:27:08)

전송됨 : 트위터

우선은 얼굴비치고 듣는게 중요하니까요. ^^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양을 쫓는 모험

2011.12.25 (00:51:32)

먼 길 오셨는데, 많은 대화를 나누지 못해 아쉽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sunbee7

2011.12.26 (01:28:23)

전송됨 : 트위터

하, 양모님 덕분에 잘 다녀 왔습니다.

'구글'과 '창틀'도 잊지 않겠습니다.

[레벨:1]없음2

2011.12.25 (12:15:36)

전송됨 : 트위터

교통편 막차 시간이 있기 때문에 충분히는 이야기 못했고,


장소와 모임의 성격에 어울리는 발언과 표현을 하는게 옳지만, 시간이 없었고,


거칠게 표현이 되는 한이 있더라도, 자신이 가지고 있는 패(?), 생각 을 다 표현하는게,

부드럽게 아무말도 안하는 것 보다는 나은것 같네요.


다음 기회에는 좀 더 공부를 한 뒤에 만나도록 하겠읍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sunbee7

2011.12.26 (01:30:08)

전송됨 : 트위터

뉘셨는지 기억은 안나지만 반가웠습니다. ^^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1.12.25 (17:46:07)

반가웠습니다.

ㅎ~  별 얘기는 못 놔눴지만...^^

 

 

프로필 이미지 [레벨:3]sunbee7

2011.12.26 (01:31:24)

전송됨 : 트위터

아란도님은 이미 "알없세여"블로그에서 구면 아니시든가요?

반가워 호들갑 떨며 인사 하고팠지만 꾹 참았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1.12.26 (16:40:53)

알없세여...라고 해서 순간 뭔말인지 했네요.ㅋㅋ

알 있었요...계란...^^ㅋㅋ

블로그에서도 sunbee7 라는 닉네임을 쓰시나요?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5072 애플 와치 만드는 과정 설명 image 오리 2015-03-21 66547
5071 여러분들의 탄생화는 무엇인가요? 3 죽어문화개혁 2013-01-03 66112
5070 검토 부탁드립니다. 1 사드레 2007-06-19 64911
5069 "깨달음의 대화 - 상호작용의 세계관"을 읽고 질문입니다. 1 귤알갱이 2013-07-06 50263
5068 [유시민] 문제는 '지역감정'이 아니라 '전라도 혐오증' 2 이민구 2012-12-21 33024
5067 환영하오. 소라 짱! image 4 양을 쫓는 모험 2009-05-06 29486
5066 대한민국 연령별 인구분포도('15. 2월 현재) image 3 싸이렌 2015-03-20 27516
5065 남자의 자격, 배다해의 노래에 울화가 치민다 image 5 양을 쫓는 모험 2010-08-10 25676
5064 수능 점수에 맞춰 대학 가려는 딸 어떻게 할까요? 7 새벽이슬2 2014-12-19 21067
5063 천마신군의 리더쉽 image 2 양을 쫓는 모험 2013-01-23 21067
5062 영화는 한국에서 개망했지만 눈내리는 마을 2014-12-14 20304
5061 내년에는 과연 이글스가 9위를 탈출 할까? 2 오리 2014-11-04 19753
5060 한반도 대척점 image 노매드 2010-09-01 18939
5059 "방불케 하다" 라는 관용구의 어법 분석. 1 노매드 2010-10-26 17720
5058 Google Science Fair 2013 이제 여러분이 세상을 바꿀 차례입니다. image 2 오리 2013-07-03 17641
5057 성형수술 통계 image 3 곱슬이 2012-04-25 17522
5056 사상누각에 대한 짧은 단상 image 15門 2013-01-03 17311
5055 표창원 vs 권영진 , 표창원 vs 전원책 1 이민구 2012-12-18 17219
5054 7월22일~25일 방영된 다큐추천합니다 EBS 다큐 프라임 기생寄生 PARASITE image 4 삼백 2013-07-27 16871
5053 Milkis Theodorakis - 기차는 8시에 떠나네 6 아란도 2011-01-31 165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