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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8583 vote 0 2011.12.15 (00:51:27)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1.12.15 (00:52:22)

Undead_bridge_03.jpg

 

서로가 서로에게 필요한 존재가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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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20]양을 쫓는 모험

2011.12.15 (01:52:48)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1.12.15 (22:11:42)

오징어 두루치기가 아니라^^ 두루마기 한복.... ^^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1.12.16 (00:59:53)

구람 문어를 남바위나 아얌으로 뒤집어 쓰면 딱이네~ㅋㅋㅋ ^ ^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1.12.15 (10:12:44)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양을 쫓는 모험

2011.12.16 (00:11:33)

합성한 사진 

프로필 이미지 [레벨:14]곱슬이

2011.12.15 (11:21:22)

오징어전, 오징어찌게, 오징어볶음이 먹고프다.

[레벨:30]솔숲길

2011.12.15 (11:49:03)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1.12.15 (12:48:11)

172b935_WrvzTJDRfQl.jpeg


겨울에는 귤라미드가 쵝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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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1.12.15 (12:58:24)

귤 두 망 주세요!^^

단, 귤 성은 허물어 버리고...^^

이게 바로 클래식하고 재즈한 귤이 아닌가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1.12.15 (13:33:13)

20111213104310540.jpg

 

흰 무지개.. 누구에게는 종말을 누구에게는 시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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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1.12.15 (14:17:10)

[레벨:12]부하지하

2011.12.15 (17:12:04)

무엇에 쓰는 물건인가? 2초동안 궁금했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1.12.15 (17:31:48)

모유 수유... ^^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1.12.15 (17:55:11)

어떻게 한 건지 몰것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1.12.15 (18:28:54)

잠시 들와봤다가~

눈물나게 웃고 있는 중~

크흐흐흐흑~

 

아~ 미치겠따~ 사랑스런 안단테님~~

히히 어른들은 모르는 사차원세계~키키키키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1.12.15 (20:53:05)

ㅎㅎㅎ 달인이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1.12.15 (17:48:50)

1323651679_podborka_78.jpg

 

믿기 어려운 장면.

그냥 가면 되는데 왜 한 바퀴 돌아보고 가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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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12]부하지하

2011.12.15 (18:08:09)

고속철이라 운동에너지 손실 줄이려는거 같음. 참 동그라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1.12.15 (18:29:36)

웃음에 또 한번 웃음이 추가..

아이고 웃겨!~~  정말 똥그랗네~~크흐흐흐흐흐

 

몰것고~ 믿기 어렵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프로필 이미지 [레벨:10]mrchang

2011.12.16 (17:58:28)

땅을 팔기 싫다는데 어쩝니까...

프로필 이미지 [레벨:27]오리

2011.12.15 (21:21:29)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1.12.16 (00:57:26)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11.12.15 (22:01:02)

20111214_024.jpg

구기자

 

1214_025.jpg

구기자 풍경을 떠올리는 얼음 작품...^^

 

 

20111214_020.jpg

호리병 알타리, 표주박 알타리, 조롱박 알타리, 송이버섯 알타리... 참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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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1.12.16 (00:49:36)

참나...^^

 

ㅋㅋㅋ

 

 

아고... 근데 난 왜 이렇게 일이 주렁주렁한건가...

초연한척 하려해도 미쳐.... 이갈려...ㅋㅋ

빨랑 구기자차를 끓여먹든가~ 총각김치를 담가먹든가 해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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